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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C ‘EMA Content GROW+’ 참여 기업, 서비스·제품 출시와 협업으로 하반기 성과 이어가

게임·음악 창작 기술, 청소년 창작대회와 교육 협약으로 활용처 확대
배리어프리 플랫폼·영상 편집 앱·뷰티 브랜드 출시… 이용자와 소비자 만나
러닝 페스티벌부터 버추얼 공연·전시까지… 현장에서 만나는 콘텐츠 경험 확대

2026-11-05 13:53 출처: 엠와이소셜컴퍼니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 임팩트 투자사이자 액셀러레이터인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주관하는 ‘2026 콘텐츠 액셀러레이터 연계지원 프로그램: 2026 EMA Content GROW+’ 참여 기업들이 지난 9~10월 신규 서비스와 제품 출시, 교육 협약, 콘텐츠 행사 운영 등 사업화 성과를 이어갔다.

참여 기업들은 창작 기술을 교육 분야와 연결하는 협력을 추진하고, 신규 플랫폼과 협업 브랜드를 선보였다. 음악·예술·지역 문화를 담은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콘텐츠를 이용하고 경험하는 방식을 넓혔다.

◇ 창작 도구에서 교육 현장으로… 게임·음악 기술의 활용 확대

게임과 음악을 만드는 AI 기술이 교육 프로그램과 만나고 있다. 청소년 창작대회에 자체 도구를 제공하고 음악 제작 교육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술 개발에 이어 새로운 활용처를 마련하는 협력이 진행됐다.

· 핏펀즈: AI 게임 창작 엔진 ‘오아시스더블유 스튜디오(OasisW Studio)’를 지난 9월 모집을 시작한 하나은행의 ‘하나원픽Cup 청소년 AI 게임창작대회’에 창작 도구로 제공한다. 본선 진출 청소년들은 이 엔진을 활용해 자신만의 게임을 제작할 예정이다. 11월 5일부터는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을 대상으로 ‘OasisW Studio 개인 게임 제작 교육’을 온라인으로 운영할 예정으로, 국내외 교육 분야에서 활용을 준비하고 있다.

· 믹스룸: AI 음악 제작 솔루션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엔백스와 K-POP AI 음악 제작 교육 및 크리에이터·아티스트 양성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10월 공개된 협약에 따라 엔백스의 교육 플랫폼 ‘MEWZ(뮤즈)’와 믹스룸의 음악 제작 소프트웨어를 연계하고, 교육 콘텐츠와 교육기관 대상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을 추진한다. 앞서 9월에는 ‘엔터테크 링크앤커넥트’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 신규 서비스와 협업 브랜드 출시… 이용과 판매로 이어진 사업화

개발해 온 기술과 협업 아이디어를 이용자가 직접 접할 수 있는 서비스와 제품으로 선보이는 활동도 이어졌다. 생활 콘텐츠를 한곳에 모은 플랫폼과 영상 편집 앱을 출시하고, 새 뷰티 브랜드를 팝업스토어에서 소개하며 이용과 판매 경험을 쌓았다.

· 루트파인더즈: 시각장애인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배리어프리 플랫폼 ‘이지플러스(EasyPlus)’를 지난 10월 12일 정식 출시했다. 뉴스·쇼핑·게임 등 생활 콘텐츠를 하나의 앱에서 제공하며, 음성 안내를 중심으로 정보를 탐색하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선택에 따라 이야기의 결말이 달라지는 ‘어쩌다 엔딩’과 ‘윷놀이’ 등 음성 기반 게임도 탑재해 정보 접근에 더해 디지털 여가생활을 지원한다.

· 알파컷: 지난 9~10월 AI 영상 편집 서비스 ‘알파컷’의 사용법 웨비나를 진행했으며, 300명 이상이 신청했다. 롱폼 자동 편집 기능은 누적 3800명 이상이 이용했다. 지난 10월에는 윈도우와 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데스크톱 앱도 출시해 웹에 이어 전용 앱에서도 쇼츠와 롱폼 영상을 편집할 수 있도록 했다.

· 웨이크버니: 배우 강예원이 공동 개발자로 참여한 스킨케어 브랜드 ‘어텐스(ATENSE)’를 지난 10월 6일 공식 론칭했다. 이어 10월 16~26일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더 웰니스하우스’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선보였다. 대표 제품인 ‘NAD+·NMN 유스 라인’의 스킨부스터와 에센스 크림 2종은 운영 기간 중 현장 비치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 공연장·전시장·관광 현장으로… 콘텐츠를 경험하는 접점 확대

음악과 예술, 지역 문화를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선보이는 활동도 이어졌다. 러닝 행사와 버추얼 공연, 아티스트 팝업과 예술 전시를 운영하고 국제 관광포럼 참가자에게 지역 문화를 소개하며, 콘텐츠를 경험하는 장소와 대상을 넓혔다.

· 에프엑스아이피(FXIP): 지난 10월 3일 인천 영종도 왕산마리나항에서 열린 러닝 페스티벌 ‘SMTOWN RUN CLUB 26(SMRUN26)’의 사무국을 맡아 행사 운영에 참여했다. 같은 달 3~4일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컴플렉스콘(ComplexCon)’에 참가해 ‘K33PS’ 브랜드를 론칭했으며, 22일에는 크림 도산에서 스트레이키즈 팝업을 열었다. 음악 IP를 활용한 행사에 이어 신규 브랜드와 팝업을 선보이며 국내외 현장에서 소비자와 만났다.

· 브이레코드: 지난 9월 19일 홍대 H Stage에서 엔터반 콘서트 ‘SCHOOL BREAKOUT’을 개최했다. 스트리머 4명이 참여한 오프라인 공연으로, 모션캡처로 제작한 공연 영상을 현장 스크린으로 상영했다. 소속 버추얼 걸그룹 ‘MW:MEU(뮤)’의 첫 미니앨범 ‘With U’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도 10월 29일 기준 누적 조회수 125만 회를 넘어서며, 공연과 영상으로 팬들과 만나는 활동을 이어갔다.

· 아티클21: 4700개가 넘는 예술 IP 데이터를 활용하는 ‘ART IP 매칭 솔루션’으로 브랜드와 공간에 맞는 작품을 연결하고 있다. 현대아울렛 가산점과 협업해 강민기·김봉환 작가의 조형 작품 33점을 전시했으며, 말차 브랜드 ‘다격’의 리브랜딩도 지원하고 있다. 지난 10월 19일에는 예술 IP 플랫폼 ‘미묘(mimio)’를 통해 ‘인천아트쇼2026’ 참여 작가 공모를 시작했다. 오는 11월 19~2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인천아트쇼의 미묘 부스에서 공모로 선정한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 해녀키친그룹: 지난 10월 29일 ‘해녀의부엌’ 북촌점에서 제27회 섬관광정책포럼(ITOP) 참가 대표단 13명을 맞았다. 포럼 주최 측이 마련한 단독 대관 일정으로, 대표단은 해녀의부엌 프로그램을 이용하며 제주 해녀문화를 경험했다.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문화 콘텐츠를 국제 관광포럼 참가자들에게 소개한 자리였다.

교육 협약부터 서비스 출시와 현장 운영까지 참여 기업들은 각자의 사업 단계에 맞춰 기술과 콘텐츠를 고객에게 연결하는 시도를 이어왔다.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는 MYSC 운영진도 그 과정에서 기업들이 쌓아온 경험과 변화에 의미를 뒀다.

엠와이소셜컴퍼니 소개

엠와이소셜컴퍼니(MYSC)는 사회혁신 컨설팅-임팩트투자 기업이다. 2011년 설립 이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비즈니스모델과 관련 대기업, 공공기관, 스타트업 등에 컨설팅, 투자, 협업 등을 진행해 왔다. MYSC는 3개 혁신 모델(섹터 간 협력, 인간 중심 접근, 혼합가치 창출)과 사내기업가 중심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혁신을 돕는 혁신기업’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글로벌 사회책임기업 비콥(B Corp) 인증을 받았다. MYSC는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기획사(액셀러레이터) 등록과 동시에 소셜벤처 전문 액셀러레이터로서 활동하며 소셜벤처(social venture)가 재무적 이익과 소셜임팩트를 함께 만들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대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소셜벤처링(social venturing) 확산에 기여하며 비즈니스 생태계에 소셜임팩트가 보다 내재화되도록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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