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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 인터내셔널 AS 및 A 레벨 6월 시험 결과, 2027년부터 2주 조기 발표

케임브리지 인터내셔널 AS 및 A 레벨 6월 시험 결과 발표 2주 단축
유학생들의 대학 입학 확정, 비자 신청 및 출국 준비에 필요한 충분한 여유 시간 확보

2026-11-04 11:40 출처: Cambridge International Education

케임브리지, 영국--(뉴스와이어)--2027년부터 케임브리지 인터내셔널 AS 및 A 레벨(Cambridge International AS & A Levels) 시험에 응시하는 학생들은 6월 시리즈 시험 결과를 기존보다 약 2주 앞당겨 받게 된다. 케임브리지 대학 출판·평가원(Cambridge University Press & Assessment, 이하 케임브리지) 산하 국제교육 그룹은 2027년 6월 시리즈 시험 결과를 2027년 7월 28일에 공식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 조정은 성적을 더 일찍 수령할 경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는 학교, 수험생, 학부모들의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한 조치다. 결과 발표가 앞당겨지면 수험생들은 진학 대학 확정, 등록금 납부 및 입학 절차 완료, 학생 비자 신청, 출국 준비에 필요한 충분한 여유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아울러 기존에는 일정상 진학이 불가능했던 일부 국가에서도 당해 연도 내 대학 입학이 가능해진다.

결과 조기 발표를 통해 각 대학 역시 지원서 검토와 합격 통보, 각종 문의 대응에 필요한 시간을 한층 넉넉하게 확보할 수 있으며, 외국인 유학생 선발 계획의 예측 가능성도 크게 개선된다. 국가마다 대학 입학 전형과 학사 일정이 상이한 만큼 조기 발표에 따른 구체적인 혜택은 국가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한 국가별 세부 안내서가 제공된다.

로드 스미스(Rod Smith) 케임브리지 국제교육 총괄이사는 “전 세계 수많은 학교와 학생들이 시험 결과를 조금만 더 일찍 받더라도 진학 준비에 실질적인 큰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다. 성적 발표 일정이 앞당겨지면 학생들이 진로의 다음 단계를 준비할 소중한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게 된다”며 “각급 학교와 대학들이 기존과 동일하게 시험 결과를 확고히 신뢰할 수 있도록 이번 개편을 매우 치밀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케임브리지 인터내셔널 AS 및 A 레벨에 대한 수요 증가

올해 6월 케임브리지 인터내셔널 AS 및 A 레벨 응시 규모는 전년 대비 5% 증가했으며, 전 세계 122개국 3492개 학교에서 약 36만8000명의 학생이 성적을 받았다. 전 세계 2500개 이상의 대학에서 인정받는 이 공인 자격은 학습자가 고등 교육과 그 이후의 진로에서 성공하는 데 필수적인 학문적 기초, 비판적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을 체계적으로 함양하도록 설계됐다. 현재 이 자격의 인정 범위는 영국, 미국, 캐나다, 호주 등 전통적인 주요 유학 국가를 넘어 전 세계 각지의 유수 대학으로 폭넓게 확대되고 있다.

케임브리지 인터내셔널 AS 및 A 레벨의 3월 및 11월 시리즈 시험 결과 발표일과 6월 시리즈 케임브리지 IGCSE 및 O 레벨(O Level) 결과 발표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아울러 성적 발표 후 서비스(Post-results Services)의 신청 마감 시한 역시 변동 없이 운영된다. 성적 이의 신청(Enquiries about Results) 및 답안지 열람(Access to Scripts) 서비스는 성적 발표 당일부터 개시된다. 케임브리지는 2027년 6월 시리즈 시험 실시에 앞서 일선 학교를 대상으로 추가 상세 지침을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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