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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발 내딛는 장애예술인 지원 늘린다… ‘2027년 장애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접수

예비·신진 장애예술인 대상 ‘장애예술 첫 지원’ 예산 2억원 증액
11월 9일 설명회 개최… 수어·자막영상, 쉬운 안내서 등 접근성 지원

2026-11-04 08:00 출처: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2027년 장애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하 장문원)이 장애예술인과 단체의 안정적인 창작·제작 활동을 지원하고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7년 장애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받는다.

2027년 공모 사업은 창·제작 기반, 창·제작 활동, 교류 활동, 향유 활동, 유통 및 확산 등 5개 영역 10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처음 활동을 시작하는 단계부터 작품의 유통·확산까지 장애예술인(단체)의 활동 전 과정을 지원한다.

예비·신진 장애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예술 첫 지원’은 예산을 지난해 5억9500만원에서 8억원으로 늘려 지원 기회를 넓혔다. 장애예술인(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예술 창·제작 발표 지원’은 가장 큰 규모인 25억5800만원으로 추진된다.

장문원은 온라인 설문조사와 간담회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원신청서와 공모 안내자료를 신청자 관점에서 재구성했다.

11월 9일(월) 오후 1시에는 이음센터 이음아트홀에서 사업 설명회를 열고, 장문원 유튜브로 생중계한다.

접수 기간에는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수어·자막영상 및 안내 음성 △쉬운 안내서 △오프라인 질의응답소 △NCAS 신청 대행 및 시각장애인 대필 도움 창구 △카카오톡 1:1 상담창구를 운영한다.

방귀희 장문원 이사장은 “처음 활동을 시작하는 장애예술인부터 오랜 경력의 예술단체까지 더 많은 장애예술인이 부담 없이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신청부터 사업 수행까지 전 과정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신청 접수 기간은 12월 4일(금) 오후 6시까지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ncas.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장문원 누리집(kd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소개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장애예술 지원 공직유관단체로,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창·제작 및 향유 지원, 문화예술교육, 교류·협력, 접근성 및 활동 기반 강화, 공연장과 전시공간 운영 등을 통해 장애예술 생태계 기반을 넓히고 있다. 모두의 예술, 함께 여는 미래를 지향하며 장애예술의 가치 확산과 문화예술 접근성 향상에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s://kd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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