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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스마트유스센터, AI 나눔과 농촌봉사로 청소년 성장 이끌어

‘도(都)란도란 농(農)심(心) 캠프’ 통해 세대공감·협력·지역사회 참여 역량 키워

2026-10-16 15:00 출처: 서초유스센터

AI 오목 로봇을 안내하는 청소년

서울--(뉴스와이어)--서초스마트유스센터는 지난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연천군 일대에서 청소년 20명과 함께 청소년 스마트 봉사캠프 ‘도(都)란도란 농(農)심(心)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익숙한 AI·디지털 역량을 활용해 나눔을 실천하고, 도심 생활에서 접하기 어려운 농촌의 삶과 노동을 직접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특히 서로 다른 세대와 지역의 삶을 이해하고 자신의 역할을 찾아가는 ‘함께하는 봉사’에 초점을 맞췄다.

청소년들은 연천군 무지개정원복지센터에서 AI 사진관과 AI 음악엽서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과 교류했다. 자신에게 익숙한 기술이 누군가에게는 낯설 수 있음을 체감하며, 상대의 의사를 먼저 묻고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직접 해 볼 때까지 기다리는 태도를 배웠다. 이번 활동에는 연천청소년AI센터가 스마트 체험활동 물품을 지원해 지역기관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 과정에서 청소년들은 스마트 기술을 이용하는 데서 나아가 자신의 역량을 다른 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해 활용했다. 어르신들과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관계를 맺으며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의 폭도 넓혔다.

농촌봉사에서는 사과농장의 잡초를 제거하는 등 일손을 보태며 농업의 생산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했다. 이를 통해 우리가 먹는 농산물에 담긴 농부들의 수고와 지역 농업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함께 땀 흘려 일하며 협력의 가치를 되새겼다.

참가 청소년들은 캠프를 ‘봉사의 재미를 알게 된 여행’, ‘평생 간직할 추억’이라고 표현했으며, ‘앞으로도 봉사를 이어가고 싶다’, ‘상대를 존중하고 기다리는 태도를 실천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러한 소감은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강점을 나눌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타인의 삶을 이해하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음을 보여준다.

서초스마트유스센터 유재영 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에게 익숙한 기술은 지역사회와 나누고, 자신에게 낯선 농촌의 삶은 직접 경험하면서 서로 다른 사람과 지역을 이해해 보는 것이 이번 캠프의 중요한 의미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강점을 사회와 연결하고, 공감과 책임을 갖춘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초스마트유스센터는 앞으로도 미래기술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디지털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사회참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초유스센터 소개

서초스마트유스센터(톡톡센터)는 ‘청소년의 참여를 지역사회로 이어주는 기쁨의 성장 공동체’를 미션으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4차 산업 기반 프로그램과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seochoyouthcente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sc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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