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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O7 아사히카와 by 호시노 리조트, 가을밤 숲의 온기를 느끼는 ‘아사히카와 도심 모닥불 Bar’ 개최

홋카이도산 와인과 위스키부터 마가목 아로마 스프레이 만들기까지, 아사히카와의 가을을 즐기는 다채로운 경험

2026-10-15 16:56 출처: 호시노 리조트

버려질 뻔한 나무의 새로운 변신, 도심 속 세 가지 숲 공간

홋카이도, 일본--(뉴스와이어)--호시노 리조트가 운영하는 ‘OMO7 아사히카와 by 호시노 리조트’가 오는 11월 3일까지 호텔 5층 야외 공간에서 ‘아사히카와 도심 모닥불 Bar’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건축 자재로 활용하기 어려운 나무를 가구와 장식으로 재탄생시켜 도심 속에서도 숲의 온기와 모닥불의 낭만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각기 다른 분위기로 꾸며진 세 가지 공간에서 모닥불을 감상하며 홋카이도산 와인과 위스키, 지역 특산 디저트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아사히카와시의 상징수인 마가목을 활용한 아로마 스프레이 제작 워크숍을 새롭게 선보여 특별함을 더했다.

버려질 뻔한 나무의 새로운 변신, 도심 속 세 가지 숲 공간

‘아사히카와 도심 모닥불 Bar’는 지역의 산림 자원을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해 지속 가능한 임업의 가치를 전달하는 공간이다. 지난해 OMO7 아사히카와 직원들은 ‘100년 후 더 나은 숲을 남긴다’는 목표로 활동하는 waft 주식회사와 함께 숲을 방문해 나무 두 그루를 벌목했다. 해당 나무들은 휘어진 형태나 낮은 강도, 가공의 어려움 등으로 건축 자재로 사용하기 어려워 펄프재나 칩재로 활용될 예정이었으나, 테이블과 의자, 장식물 등으로 새롭게 제작됐다. 이렇게 재탄생한 목재에 아사히카와 지역의 가구를 더해 행사장을 세 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힐링 구역’은 아사히카와 가구와 함께 편안하게 숲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작은 숲 구역’은 벌목한 나무로 제작한 테이블과 우드 데크, 숲속을 연상시키는 천장 장식을 통해 자연에 둘러싸인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아웃도어 구역’에서는 가느다란 통나무를 활용한 테이블과 그루터기 의자에 앉아 모닥불을 감상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취향에 따라 원하는 공간을 선택하고, 각기 다른 분위기 속에서 아사히카와의 깊어가는 가을밤을 만끽할 수 있다.

홋카이도산 와인과 위스키로 즐기는 가을밤의 여유

모닥불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특색을 담은 음료와 핑거푸드도 마련됐다. 대표 메뉴는 커피와 에조 위스키를 조합한 ‘에조리시 커피’로, 이외에도 홋카이도산 와인과 위스키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핑거푸드로는 홋카이도산 치즈와 말린 과일, 아사히카와의 초콜릿 브랜드 ‘RAMS’의 봉봉 쇼콜라 등이 준비된다. 지역의 식재료와 특색을 담은 메뉴를 통해 모닥불이 있는 야외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음료는 500엔부터, 핑거푸드는 1800엔부터 판매한다.

아사히카와의 향기를 담아가는 마가목 아로마 스프레이 워크숍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은 아사히카와시의 상징수인 마가목을 활용한 아로마 스프레이 제작 워크숍이다. 아사히카와시 곳곳에 심어진 마가목은 매년 가지치기 과정에서 상당량의 가지와 잎이 폐기된다. waft 주식회사는 이러한 미이용 산림 자원에 주목해 마가목 증류수를 활용한 아로마 스프레이를 개발했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마가목 증류수에 티트리, 레몬그라스 등 10종류의 에센셜 오일 중 원하는 향을 선택해 자신만의 아로마 스프레이를 제작할 수 있다. 완성한 제품은 직접 가져갈 수 있어 아사히카와에서의 여행을 향기로 간직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워크숍은 행사 기간 중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며, 참가비는 1병당 1000엔이다. 단, 10월 10일은 운영하지 않았다.

‘아사히카와 도심 모닥불 Bar’ 운영 개요

운영 기간: 2026년 9월 1일~11월 3일

운영 시간: 19:00~23:00

장소: OMO7 아사히카와 by 호시노 리조트 5층 야외 공간

이용 요금: 입장 무료 / 음료 500엔부터 / 핑거푸드 1800엔부터

이용 대상: 호텔 숙박객 및 당일 방문객

아로마 워크숍: 매주 금·토요일 19:00~21:00 / 1병 1000엔(10월 10일 제외)

이번 행사는 단순히 모닥불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의 산림 자원과 가구 산업, 식문화를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OMO7 아사히카와는 방문객들에게 도심에서도 아사히카와의 자연과 지역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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