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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공공도서관, 10월 개천절·한글날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 풍성

책으로 만나는 우리의 역사, 문화로 즐기는 한글의 아름다움
‘우리의 뿌리, 우리의 글’을 주제로 책과 문화가 함께하는 가을 프로그램 마련
개천절·한글날 연계 북큐레이션, 독서퀴즈, 영화 상영, 체험 등 세대별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도서관에서 우리 역사와 한글 의미 배우고 즐겨

2026-10-01 06:00 출처: 금천문화재단

금천구 공공도서관에서 진행하는 ‘10월 개천절 및 한글날’ 프로그램 통합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윤희수)은 10월 개천절과 한글날을 맞아 한 달간 금천구 구립도서관과 공립작은도서관에서 우리 역사와 한글의 의미를 책과 문화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0월은 우리 민족의 뿌리와 역사를 되새기는 개천절과 우리 글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기리는 한글날이 있는 뜻깊은 달이다. 이에 금천구 공공도서관은 주민들이 기념일의 의미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북큐레이션, 독서퀴즈, 영화 상영, 캘리그래피, 한글 체험,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념일의 의미를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책과 전시,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의 역사와 문화,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구립도서관: 우리의 뿌리와 글을 책으로 만나다

금천구립도서관에서는 개천절과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주민들이 우리 역사와 문화, 한글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도서관별 특색을 담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독산도서관은 개천절과 한글날을 주제로 한 북큐레이션과 독서퀴즈, 영화 상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하늘이 열린 날: 개천절’과 ‘한글날’ 북큐레이션을 통해 우리 민족의 역사와 우리말 관련 도서를 소개하고,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글 품은 한옥’을 활용한 독서퀴즈를 진행한다.

특히 ‘수요일 힙독 시네마’에서는 영화 ‘말모이’를 상영하고, ‘순우리말로 담아보는 2027년 달력 만들기’에서는 순우리말을 캘리그래피로 표현해 자신만의 달력을 만든다. 이 밖에도 한글을 주제로 사회적 사건을 살펴보는 ‘그때 그 사건 다시 읽기’와 상주작가 연계 북토크 등을 선보인다.

가산도서관은 ‘말과 글, 우리의 기록’을 중심으로 한글의 탄생과 역사, 단군과 고조선, 홍익인간의 의미 등을 책으로 살펴보는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

어린이자료실에서는 우리 역사와 문화, 우리말을 다룬 도서를 소개하고, ‘태어나서 처음 보는 낱말 사전’ 독서퀴즈를 통해 익숙하지 않은 우리말의 뜻을 재미있게 알아본다.

금나래도서관은 한글날을 맞아 ‘다붓다붓, 한글날 캘리그래피 엽서’를 운영한다. 자신의 이름과 희망 단어를 캘리그래피로 표현해 개성 있는 엽서를 만들며 우리말과 한글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시흥도서관은 ‘도서관은 ㅅㅅㅎ’을 통해 초성 퀴즈와 한글 보물찾기, 예쁜 우리말 찾기, 한글 메시지 작성 등을 진행한다. ‘우리말로 여는 이야기 세상’ 북큐레이션과 ‘한글 품은 한옥’ 독서퀴즈도 함께 운영해 어린이들이 놀이와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글을 접할 수 있도록 한다.

◇ 공립작은도서관: 가까운 도서관에서 만나는 우리말과 우리 문화

공립작은도서관에서도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개천절과 한글날의 의미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개구리작은도서관은 ‘숨어 있는 우리말을 찾아라~!’를 운영한다. 도서관 이용자들이 우리말과 관련된 문제를 풀고 작은 선물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각 공립작은도서관에서는 개천절과 한글날을 주제로 한 도서 전시와 독서활동,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우리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10월 개천절·한글날 기념 프로그램은 한 달간 각 도서관 일정에 따라 운영되며, 프로그램별 참여 대상과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립도서관 누리집과 각 도서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희수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개천절과 한글날이 있는 10월을 맞아 책과 체험을 통해 우리 역사와 한글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가족과 이웃이 가까운 도서관에서 함께 읽고 즐기며 우리 문화의 의미를 나누는 가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각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gcf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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