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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IBK 디지털뱅킹 리빌딩 1단계’ 사업 공급계약 체결

87.2억 규모 IBK 디지털뱅킹 사업 수주… 디지털 플랫폼·AI뱅킹 구축
LG CNS·핑거와 컨소시엄 구성… 3단계 로드맵 첫발

2026-07-22 13:30 출처: 웹케시 (코스닥 053580)

웹케시 로고

서울--(뉴스와이어)--B2B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웹케시(대표이사 강원주)가 아이비케이시스템과 약 87.2억원 규모의 ‘IBK 디지털뱅킹 리빌딩 1단계’ 사업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IBK기업은행의 디지털뱅킹 개편을 위한 3단계 로드맵 가운데 첫 단계로, 향후 서비스 확장의 기반이 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웹케시는 LG CNS, 핑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쟁입찰에 참여했으며, △디지털 플랫폼 구축 △i-ONE Bank Global 재구축 △AI뱅킹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 구축된 플랫폼은 향후 2단계 플랫폼 확장과 3단계 플랫폼 완성 사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고도화될 예정이다.

지난해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웹케시는 기존 자금관리 솔루션의 AI 에이전트화를 추진하며 금융기관 대상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NH농협은행과 ‘AI 에이전트 뱅킹 서비스’ 구축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IBK기업은행 디지털뱅킹 사업까지 수주하며 금융권에서 사업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그동안 축적해 온 금융 서비스 구축 경험과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확장성 높은 디지털뱅킹 기반을 구현하겠다”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후속 사업에서도 협력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웹케시 소개

웹케시(대표 강원주)는 IMF 이전 부산, 경남 지역을 연고로 전자 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7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 분야의 혁신을 이뤄오고 있다. 웹케시는 설립 후 지금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2000년 편의점 ATM 및 가상계좌 서비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 전용 인터넷 뱅킹, 2004년 자금관리서비스(CMS) 등은 현재 보편화한 기업 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B2B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해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 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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