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고희경)는 지난 20일 서울청년센터 영등포와 후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사회 진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후기 청소년 안전망 구축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후기 청소년 조기 발굴 및 지원, 상담·복지 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자원 공유 및 협력 사업 추진 등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학업, 진로, 정서, 대인 관계, 자립 준비 등 후기 청소년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 기관 간 긴밀한 연계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청소년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희경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이 청년으로 성장해 사회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사회 협력 체계를 강화해 후기 청소년들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받고 안정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후기 청소년의 신속한 발굴 및 적극적인 연계 △통합 사례회의 및 맞춤형 상담·복지 서비스 지원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 △전문 분야 자문 및 자원 연계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기반의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후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자립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근거해 운영되는 청소년 전문 상담기관으로, 개인상담, 심리검사 등 다양한 정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영등포구 청소년안전망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 보호와 위기 대응, 건강한 성장 지원에 힘쓰고 있다.
자세한 내용 및 이용 방법은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