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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는 살기로 선택했다”… 시각장애인 항해사 이와모토, WEF 연단에 서다

‘히로의 선택(HIRO’s CHOICE)’: 태평양 단독 무기항 횡단 도전

후지사와, 일본--(뉴스와이어)--샌디에이고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일본인 시각장애인 요트 항해사 이와모토 미쓰히로(Mitsuhiro Iwamoto)가 1월 21일(현지시간) ‘2026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에서 연설했다. 그는 현재 ‘시각장애인 항해사 태평양 단독 횡단 프로젝트 2027(Blind Sailor Single-Handed Pacific Crossing Project 2027)’의 일환으로 세계 최초의 시각장애인 태평양 단독 무기항 횡단을 준비 중이다.

WEF URL: https://www.weforum.org/  

이와모토는 2027년 봄, 미국 서부 샌디에이고를 출발해 일본 구마모토현 아마쿠사까지 어떤 항구에도 들르지 않고 28피트 요트를 홀로 조종해 태평양을 건너는 대장정에 나선다.

프로젝트 URL: https://hiros-choice.com/

이번 WEF 연설의 주제는 ‘장벽을 뚫고 나아가는 항해(Sailing Through Barriers)’였다. 그는 13세에 시력을 잃은 후 끊임없이 도전을 선택해 온 자신의 삶을 담담히 풀어냈다. 특히 “그 어둠 속에서 나는 선택의 기로에 섰다. 포기할 것인가, 아니면 살 것인가. 그리고 나는 살기로 선택했다”는 회고는 청중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남겼다.

과거 첫 번째 태평양 횡단 시도에서 실패를 겪었음에도 이와모토는 다시 한번 도전을 택했다. 그 선택 덕분에 그는 2019년 횡단에 성공할 수 있었으며, 당시를 “한때 어둠 속에 가라앉았던 꿈이 마침내 빛으로 가득 찬 해안에 닿은 순간”이라고 표현했다.

2027년으로 예정된 태평양 단독 무기항 횡단을 앞둔 그는“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증명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무엇이 가능한지 탐험하기 위해 떠난다. 한계는 남이 정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의 선택으로 넘어서는 것이다”라며 연설을 마쳤다.

그의 연설이 끝나자 청중석에서는 큰 박수가 쏟아졌다.

WEF URL: https://www.weforum.org/meetings/world-economic-forum-annual-meeting-2026/sessions/sailing-through-barriers/  

이번 항해와 관련된 기자회견은 2026년 1월 28일 오후 1시(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포인트 로마 마리나(Point Loma Marina)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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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60121469502/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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