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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다, 트렌비와 ‘공식 인증 파트너’ 입점 계약 체결

유럽 현지 부티크의 정품 명품, 트렌비서 선보여
구하다가 프리오더 통해 확보한 다수 스테디셀러 명품을 트렌비 기획전과 프로모션으로 경쟁력 있는 가격에 판매

2022-11-15 08:30 출처: 구하다

구하다가 트렌비와 공식 입점 계약을 체결했다

서울--(뉴스와이어)--B2B·B2C 명품 유통 전문 플랫폼 ‘구하다’(대표 윤재섭)는 전 세계 명품 플랫폼 ‘트렌비’와 입점 계약을 체결하고 20만개가 넘는 명품 데이터를 공급하는 공식 인증 파트너가 됐다고 15일 밝혔다.

양 사는 구하다가 유럽 현지 부티크와 연동해 구축한 방대한 명품 디지털 데이터를 트렌비 플랫폼에서 안정적으로 상품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계약을 통해 구하다는 자체 프리오더 소싱으로 독점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메인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상품 다수를 트렌비의 기획전과 프로모션을 통해 노출할 수 있게 됐다.

구하다는 명품 브랜드가 공식 판매 라이선스를 부여한 유럽 현지 부티크 50여곳과 직접 계약을 맺고, 이들이 보유한 디지털 데이터를 API 연동 기술을 접목해 실시간으로 전송받고 있다. 이를 통해 검증된 정품만을 제안하며, 낮은 결품률을 유지하고 있다.

구하다는 현지 런웨이·쇼룸에서 즉각 업데이트되는 1500개 이상의 신상 명품 및 컨템퍼러리 브랜드 아이템 20만개 이상을 실시간으로 통합 거래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들과 꾸준히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있다. △GS샵 △롯데온 △현대H몰 △SSG닷컴 △이베이코리아(G마켓, 옥션) 등 다수 대기업 몰 및 국내 대형 명품 플랫폼과 파트너십을 맺고 명품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임홍섭 구하다 최고 운영 책임자(COO)는 “유럽 부티크의 정품 명품만을 취급하는 구하다의 사업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가품 유통 제로화에 앞장서고 있는 트렌비와 파트너십 계약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여러 현지 부티크와 국내 유수의 플랫폼을 잇는 구하다의 쌍방향 데이터 연동 기술을 통해 국내 온라인 명품 유통 구조를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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