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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나, ‘글램웨이브 봉고데기 36㎜ 러스티 레몬’ 출시

보다나와 무신사 단독 컬래버레이션 ‘글램웨이브 봉고데기 36㎜ 러스티 레몬’
보다나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포티한 ‘러스티 레몬’ 컬러 디자인
트렌디한 감성을 지닌 두 브랜드의 만남으로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즐거움 선사

2021-11-22 10:24 출처: 보다나

보다나가 무신사와 컬래버레이션한 ‘글램웨이브 봉고데기 36㎜ 러스티 레몬’을 출시한다

서울--(뉴스와이어)--헤어 브랜드 보다나(VODANA)가 11월 22일 국내 최대 규모의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와 컬래버레이션한 ‘글램웨이브 봉고데기 36㎜ 러스티 레몬’을 출시한다.

무신사와의 단독 컬래버레이션으로 선보이는 보다나 글램웨이브 봉고데기 36㎜ 러스티 레몬은 부드러운 아이보리 컬러 바디에 상큼하고 스포티한 러스티 레몬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패키지 앞면은 보다나와 무신사 로고를 배치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 옆면에는 러스티 레몬 컬러를 적용해 세련되게 연출했다.

보다나 글램웨이브 봉고데기는 1분에 1개씩 판매됐던 기록을 세운 보다나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이번 무신사와 협업을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 스포티한 ‘러스티 레몬’ 컬러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더했다. 보다나 글램웨이브 봉고데기의 특수 설계된 글러브(열판 덮개)와 특수 세라믹 코팅 열판은 모발 뜯김이나 손상 없이 부드러운 사용감을 제공하면서 모발 큐티클까지 정리해 윤기 나는 모발을 연출할 수 있다.

또 글램웨이브 봉고데기의 열판과 손잡이는 분리 설계돼 열전도를 차단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360° 회전식 코드로 스타일링 시 전선 꼬임 없는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보다나 홍보 담당자는 “트렌디한 감성을 지닌 무신사와 단독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보다나 봉고데기의 새로운 컬러 디자인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다나의 감성을 담은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보다나×무신사 글램웨이브 봉고데기 36㎜ 러스티 레몬은 무신사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보다나 개요

보다나는 1분에 1개씩 팔린 글램웨이브 봉고데기를 비롯해 특허받은 소프트바 판고데기, 내장형 물결고데기 등 25년 넘게 이·미용 기기를 제조한 제조력을 바탕으로 전문가의 노하우를 담은 헤어 뷰티툴을 선보이고 있으며 뷰티툴 시장을 리드해가고 있다. 보다나는 미용실에서 쓰이는 전문가용 고데기를 일반 여성들이 쉽게 접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하고자 2015년 헤어살롱 전문 브랜드에서 일반 헤어 브랜드로 전향했다. 보다나 고데기는 살롱 전용 제품의 기술력을 갖췄고, 감각적인 디자인 제품을 론칭한 뒤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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