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제공합니다.
뉴스와이어 제공

건국대학교 체육학사 학점은행제 스포츠건강학전공, 수능 점수·실기 상관없이 면접으로만 전형 진행

2021-11-18 11:01 출처: 건국대학교미래지식교육원

건국대학교미래지식교육원 스포츠건강학전공

건대 미래지식교육원 스포츠건강학전공, 스포츠건강학이란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스포츠건강학전공은 현재 수능 점수, 실기와 상관없이 2022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스포츠건강학전공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검정고시 포함)의 학력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수능과 내신이 들어가지 않고 서류 전형과 면접을 통해 입학할 수 있다. 또한 외국(북한 포함)에서 학교를 나온 경우에도 고등학교 졸업 또는 대학 교육에 상응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경우에도 입학이 가능하다.

다른 대학을 다닌 학생들은 1학기 이상만 다녔어도 이수했던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어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이득을 볼 수 있다. 특히 타 대학(4년제)을 졸업하고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 스포츠건강학전공에 신청을 한 경우에는 건국대에서 60학점만 취득하면 건국대학교 총장 명의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해, 지금까지 건국대, 고려대, 서울대 등을 졸업한 후, 스포츠건강학전공에 등록해 학업을 이어가는 학생들도 있다.

미래지식교육원은 ‘건국가족 장학금’이 있어 본인이나 부모가 건국대학교를 졸업했거나, 부모, 형제·자매, 부부가 동일 학기에 미래지식교육원에 재학하는 경우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건국대학교 동문들의 가족들과 건국대학교 교직원들의 가족들이 많이 등록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스포츠건강학전공은 일반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과목이 많이 개설돼 있어 꼭 학위 취득이 목적이 아닌 경우에도 골프, 볼링, 댄스스포츠, 스키, 웨이트 트레이닝, 요가, 태권도 등을 수강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과목인 건강관리, 건강학개론, 건강프로그램, 스포츠의학, 운동과 건강, 해부학 등의 이론 수업을 수강해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는 분들도 있다.

현재까지 스포츠건강학전공의 총장 명의 학위취득자는 약 1100여 명 정도가 되며, 그중 약 260여 명 정도는 건국대, 고려대, 연세대 등의 대학원에 진학 후 박사학위를 취득해 대학교 전임교수로 임용되거나, 교육대학원을 진학해 임용고사에 합격해 중등교사의 꿈을 이루는 경우도 많이 있다. 특히 임용고사 동아리가 있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조금 더 일찍 임용고사에 합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생활스포츠지도사, 전문스포츠지도사, 건강운동관리사, 노인스포츠지도사, 장애인스포츠지도사, 유소년스포츠지도사 등의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도움이 되는 과목들을 이수할 수 있고, 자격증 취득에 도움이 되는 동아리가 있어 자격증 취득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강의는 평일과 주말에 주간/야간과정이 개설돼 있어, 직장인이나 시간이 부족한 경우에도 자신이 가능한 시간에 수강 신청을 할 수 있게 해 학위 취득에 용이하다.

편입을 원하는 사람은 80학점(4학기) 이수 후 4년제 대학교로 일반 편입을 할 수 있으며, 또는 학사학위 취득 후에 학사 편입이 가능해 편입을 생각하고 지방대를 가거나 전문대를 가는 것보다 경제적(저렴한 학비)으로나 시간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지방대나 전문대를 합격한 학생들도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스포츠건강학전공을 선택하기도 한다.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스포츠건강학전공의 학생들과 학위취득자들은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전국체전 금메달, 머슬마니아 그랑프리 등의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해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 스포츠건강학전공을 빛내고 있다.

현재 2022년 1학기 원서접수 중이며 전공 홈페이지에서 원서 접수를 하거나, 홈페이지에 상담 요청을 하면 전공 교수가 직접 상담 및 등록을 지원하고 있다.

건국대학교미래지식교육원 개요

건국대학교 미래지식교육원은 1993년 개원 이래 평생교육의 산실로서 전국 최고 수준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미래지식교육원은 과거의 질서와 기준이 새롭게 규정돼 융합지식이 대세를 이루는 뉴노멀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가는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미래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