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뷰티셀렉션의 온 가족 스킨케어 에스테틱 브랜드 ‘베베드블랑(Bebe de Blanc)’이 호호바 오일 제품을 공식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

베베드블랑이 FW 시즌을 위해 출시한 ‘퓨어 호호바 오일’은 100% 유기농 호호바 오일 제품으로, 방부제나 첨가물 없이 단일 전성분으로 호호바씨 추출 오일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베베드블랑은 갓 태어난 아이의 순수함, 무결함, 그대로의 완전함을 뜻하는 순백색을 의미하며, 가장 고귀하고 순수한 우리 아이를 위한 가치를 담은 현명한 스킨케어를 제시한다. 연약하고 민감한 아기 피부에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엄격한 테스트 기준을 가진 독일 더마 테스트, 피부 저자극 테스트, 19가지 논란 성분 무첨가 테스트 등을 모두 완료했다.

화장품 주의 성분 20가지, 논란 성분 19가지, 식약처 기준 알레르기 유발 주의 성분 25가지를 모두 배제해 제품 안정성을 확보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베베드블랑 담당자는 “퓨어 호호바 오일은 유기농 인증이 완료된 프랑스 제조 원료를 사용해 최고의 안전성을 보장하며, 냉압착 비정제 공법으로 호호바 씨 오일의 영양을 그대로 살려낸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퓨어 호호바 오일은 세심하게 선별된 원료를 사용해 다른 호호바 오일 제품과 다르게 찌든 냄새가 없고, 기름 성분답지 않은 가벼운 사용감으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강점”이라며 “피부 지방과 성분 구조가 비슷한 호호바 오일의 특성상 가을, 겨울철의 아이들 피부 건조를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호호바 오일은 베베드블랑 공식 판매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뷰티셀렉션 개요

뷰티셀렉션은 소셜 미디어 공동 구매 및 인플루언서 커머스 시장을 리드하는 뷰티&이너뷰티 기업이다. 정직하고 바른 재료 기반의 ‘클린뷰티’와 ‘소비자 중심의 가치 추구’를 바탕으로 상품을 기획·판매해 기업과 고객 간 win-win 구조로 4년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0년부터 자체 브랜드와 제품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2021년 상반기 매출 100억원 이상을 달성하며 국내외 인프라 확장 및 시장 진출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