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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유럽 “세계 1위 글로벌 철도 티켓 및 패스 배급사로서 향후 2년 내 약 6400억원 사업 실적 달성할 것”

레일유럽, B2B 파트너 전용 티켓 및 패스 발권 플랫폼인 ‘ERA’ 시스템 서비스 본격화
개별 여행자들의 사용자 환경 구축 위해 영국 기업 Loco2와 브랜딩 통합, 웹 서비스 가속화
세계 1위 글로벌 열차 티켓 및 패스 배급사로 올해까지 약 5100억원 실적 달성, 2021년까지 6400억원 사업 실적 목표

2019-11-12 18:00 출처: 레일유럽

다오 쿠오이 응우엔 레일유럽 CEO 및 e-voyageurs SNCF 국제 사업부 대표 이사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11월 12일 -- 세계 1위의 글로벌 철도 티켓 및 패스 배급사 레일유럽이 쉽고 편리한 유럽 기차 여행을 위해 새로운 기술 서비스와 비전을 발표했다.

레일유럽은 이를 통해 2021년까지 약 6400억원(약 5억유로)의 사업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레일유럽은 프랑스 국영철도청(SNCF)의 핵심 디지털 사업 조직인 ‘이-보야져 SNCF(e-voyageurs SNCF)’의 글로벌 철도 티켓 및 패스 배급사로 8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유럽 기차 여행에 대한 접근성을 온·오프라인에서 다각도로 넓혀 왔다. 레일유럽을 통해 매년 400만건의 열차 티켓 및 패스가 판매되며 그중 3분의 2는 B2B 파트너, 총판 및 여행사를 통해 판매된다.

레일유럽은 유럽 기차 여행 확산을 위해 B2B 파트너들에게 기차 티켓 및 패스를 쉽게 예약하고 발권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인 ‘ERA(Easy Rail Access)’ 시스템을 서비스해 본격적으로 시장 성장을 이끌 계획이다. 또한 개별 여행자들을 위한 유럽 여행의 동반자로서 비즈니스 확대도 모색한다.

새롭게 서비스하는 레일유럽의 ‘ERA’ 시스템은 국내 최초 B2B 전용 유럽 철도 상품 발권 플랫폼이다. 레일유럽 총판 및 여행사들은 ERA를 통해 티켓 및 패스 상품을 실시간 조회하고 예약, 발권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ERA는 보다 쉬운 예약 방식과 간단해진 에이전트 프로세스로 다양한 웹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뿐 아니라 높은 수준의 복원 아키텍쳐로 확장 가능한 최신 기술을 사용해 어떤 웹 브라우저를 통하든 ERA에 손쉽게 접속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글로벌 기술 지원팀이 상시 대기하고 있어 서비스 문의를 바로 해결하고 요구 사항 등을 계속 개선해 나가고 있다. 레일유럽은 전 세계 파트너를 대상으로 ERA 플랫폼을 내년까지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레일유럽은 개별 여행자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기차 티켓 및 패스를 예약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 기반의 뛰어난 기술력과 노하우를 가진 기업과 브랜딩도 통합했다. 영국의 유명한 온라인 기차 티켓 예약 플랫폼인 Loco2는 11월부터 레일유럽 브랜드로 사명을 교체했다.

레일유럽의 다오 쿠오이 응우엔(Dau-Khoi NGUYEN) 대표는 “레일유럽은 세계 1위의 글로벌 열차 티켓 및 패스 배급사로서 우리의 목표는 모든 고객들이 보다 쉽게 유럽 기차 여행을 예약하고 즐길 수 있도록 최첨단 기술에 아낌없이 투자해 최고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이번 B2B 새로운 플랫폼인 ERA 시스템 론칭과 브랜딩 통합 등으로 우리의 목표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유럽은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관광지 중 하나로, 2018년 기준 유럽 이외 지역의 유럽 철도 여행객 시장 규모만 1조에서 1조3000억원 사이”라며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친환경 교통 수단인 기차 여행이 더욱 확산돼 2028년까지 이 시장은 약 1조9000억원까지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다오 쿠오이 응우엔 대표는 “레일유럽의 사업 실적은 작년 기준 약 4300억원(약 3억3500만유로)으로 Loco2 기업과 합병을 통해 올해 말까지 약 5100억원(약 4억유로)의 사업 실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B2B 및 B2C 서비스 혁신을 통해 향후 2년 내 약 6400억원(약 5억유로)의 사업실적을 초과 도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레일유럽 한국 지사 신복주 대표는 “레일유럽의 궁극적인 목표는 전 세계 여행자들이 유럽 기차 여행을 위해 제일 먼저 선호하는 회사가 되는 것”이라며 “한국은 레일유럽의 영향력 있는 시장으로서 다양한 마케팅과 파트너 지원을 통해 국내의 유럽 기차 여행 시장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voyageurs SNCF 개요

e-voyageurs SNCF는 프랑스 국영 철도청의 디지털 배급 및 기술 정보 등 사용자 경험 관련 일련의 모든 활동을 전담하는 핵심 조직으로 프랑스 내 티켓 예약 및 판매를 담당하는 e-커머스 사업부인 OUI.sncf, 디지털 모빌리티 사업부인 e-voyageurs SNCF, 글로벌 티켓 및 배급 사업부인 레일유럽과 Loco2로 구성돼 있다. e-voyageurs SNCF는 2018년 기준 47억유로의 사업 규모를 달성했으며 1억1000만개의 기차 티켓 및 패스를 판매했다.

Loco2 개요

Loco2는 e-voyageurs SNCF에 소속돼 있으며 유럽 전역의 기차 및 버스 여행을 위해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편리하고 쉬운 예약 플랫폼이다. SNCF, 유로스타, DB, 렌페, 트렌이탈리아, 이딸로와 같은 주요 유럽 열차를 Loco2에서 예약할 수 있다. Loco2란 사명은 ‘저탄소(낮은 CO2)’의 줄임말일 뿐 아니라 기관차 여행(locomotive travel)을 뜻한다. 철도 여행은 여행자의 탄소량을 최대 90%까지 줄일 수 있는 친환경적 교통수단으로 Loco2는 항공 여행에 대한 저탄소 대안으로 철도 여행에 집중하고 있다.

레일유럽 개요

레일유럽은 프랑스 국영 철도청(SNCF)과 스위스 연방 철도청(SBB)의 투자기업으로 전 세계에 유럽 철도 상품(유레일 포함)을 공급한다. 프랑스 파리에 주재하고 있고 한국 대표 사무소는 홍보/마케팅 등을 담당하며 간접 세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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