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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스타트업의 사업 접점 넓힌다… MYSC-콘진원,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개최

CJ주식회사·LG헬로비전·더핑크퐁컴퍼니 등 8개 기업·기관과 콘텐츠 스타트업 8개 사 참여
IP 보호 강연·사업 제안 워크숍부터 밋업까지… 사업 연계 가능성과 후속 과제 구체화
콘텐츠의 활용 가능성 탐색… 행사 이후 자료 공유·후속 논의로 연결

2026-09-28 11:25 출처: 엠와이소셜컴퍼니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참여기업·이해관계자 단체 사진

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 임팩트 투자사이자 액셀러레이터인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주관하는 ‘2026 콘텐츠 액셀러레이터 연계지원 프로그램: 2026 EMA Content GROW+’가 지난 9월 15일 서울 성수동 KT&G 상상플래닛에서 오픈이노베이션 밋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콘텐츠 스타트업과 다양한 산업의 이해관계자가 서로의 사업과 수요를 이해하고, 향후 협업을 검토할 접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기업이 보유한 콘텐츠 IP와 기술의 새로운 활용처를 탐색하는 동시에, 이해관계자에게도 자사 사업에 접목할 수 있는 콘텐츠와 신규 파트너를 만나는 기회를 제공했다.

현장에는 프로그램 참여기업 8개 사와 함께 더핑크퐁컴퍼니, CJ주식회사, LG헬로비전, 롯데월드, 스튜디오버튼,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 나인뮤직, 사단법인 인디스쿨 8개 기업·기관이 이해관계자로 참여했다. IP 사업화, 방송·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교육 등 서로 다른 분야의 담당자들이 스타트업의 사업 제안을 살피며 콘텐츠의 활용 범위를 넓힐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 IP 보호와 사업 제안 점검으로 밋업 준비

오전 사전 워크숍에서는 더호특허법인 박연주 변리사가 ‘스타트업 IP, 공유와 보호의 사이’를 주제로 강연했다. 참여기업들은 IP 분쟁 사례를 통해 사업 제안 과정에서 공개할 정보와 보호할 정보를 구분하고, 권리 확보와 비밀유지 등 협의에 앞서 확인할 사항을 점검했다.

IP 교육에 이어 참여기업들은 워크숍을 통해 자사의 콘텐츠와 기술을 이해관계자의 사업과 연결할 수 있는 방향을 살폈다. 상대 기업의 관점에서 보유 역량의 활용 가능성과 사업 제안을 점검하며, 본 밋업에서 서로에게 필요한 가치를 제안할 준비를 갖췄다.

◇ 기업 비즈니스에 맞춘 사업 연결 가능성 논의

오후 본 밋업에서는 스타트업이 보유한 콘텐츠 IP와 기술의 새로운 활용처를 찾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여기업과 이해관계자는 서로의 사업 경험과 강점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더 넓은 고객층에 선보이고 기존 서비스에 새로운 가치를 더할 수 있는 방안을 살폈다.

밋업 이후에도 일부 참가자들은 콘텐츠와 사업 소개자료를 공유하고 추가 미팅을 조율하며, 현장에서 나눈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 여건에 맞춰 검토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교류는 현장에서 확인한 사업 접점을 구체화하는 후속 소통으로 이어졌다. 일부 참가자들은 콘텐츠와 사업 소개자료를 공유하고 추가 미팅을 조율하며, 현장에서 나눈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 여건에 맞춰 검토하기 시작했다.

서비스 개선을 위해 신규 기능을 우선 테스트하고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주고받기로 하거나, 콘텐츠 IP를 활용한 공동제작 가능성을 추가 논의하기로 하는 등 실질적인 협업을 위한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방송·콘텐츠 분야에서도 기술의 활용 가능성과 사업 연계 방향을 검토하는 논의가 이어졌다.

MYSC는 이번 밋업에서 확인한 사업 수요와 피드백을 참여기업의 사업 제안 및 IR 보완에 활용하고, 기업별 후속 논의와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13일에는 데모데이와 투자상담회를 열어 참여기업의 사업 성과와 성장 계획을 공유한다. 산업 현장에서 얻은 의견을 투자자와의 논의로 이어가며 후속 투자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엠와이소셜컴퍼니 소개

엠와이소셜컴퍼니(MYSC)는 사회혁신 컨설팅-임팩트투자 기업이다. 2011년 설립 이래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비즈니스모델과 관련 대기업, 공공기관, 스타트업 등에 컨설팅, 투자, 협업 등을 진행해 왔다. MYSC는 3개 혁신 모델(섹터 간 협력, 인간중심 접근, 혼합가치 창출)과 사내기업가 중심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혁신을 돕는 혁신기업’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글로벌 사회책임기업 비콥(B Corp) 인증을 받았다. MYSC는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기획사(액셀러레이터) 등록과 동시에 소셜벤처 전문 액셀러레이터로서 활동하며 소셜벤처(social venture)가 재무적 이익과 소셜임팩트를 함께 만들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대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소셜벤처링(social venturing) 확산에 기여하며 비즈니스 생태계에 소셜임팩트가 보다 내재화되도록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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