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제공합니다.
뉴스와이어 제공

퓨쳐누리-우즈베키스탄 IT PARK, AI·에듀테크 협력으로 CIS 시장 공동 공략

AI 기반 SaaS형 통합 전자도서관·IBT/CBT·URCODE 협력 논의
우즈베키스탄 현지법인 추진 및 CIS 확장 모델 마련

2026-09-11 15:10 출처: 퓨쳐누리

자혼기르 라자보프 우즈베키스탄 IT PARK 전무이사(왼쪽)와 추정호 퓨쳐누리 대표이사가 2026년 9월 10일 서울 퓨쳐누리 본사에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퓨쳐누리는 지난 10일 서울 퓨쳐누리 본사에서 우즈베키스탄 IT PARK와 우즈베키스탄 및 독립국가연합(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CIS) 지역의 IT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추정호 퓨쳐누리 대표이사와 자혼기르 라자보프(Jakhongir Radjabov) 우즈베키스탄 IT PARK 전무이사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디지털 도서관 솔루션, 디지털 플랫폼, 정보시스템 등 기술 기반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발굴·개발·구축하고, 우즈베키스탄의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협력하기로 했다.

퓨쳐누리는 우즈베키스탄 현지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인공지능(AI)을 접목한 SaaS(Software as a Service)형 통합 전자도서관 시스템과 IBT·CBT(인터넷·컴퓨터 기반 시험) 시스템을 중심으로 현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지 수요에 맞춘 구축·운영·기술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우즈베키스탄의 교육·지식정보 인프라 디지털화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양측은 식료품 유통관리와 상품 위·변조 방지 분야의 협력 가능성도 논의했다. 라자보프 전무이사는 대량의 대상물을 신속하게 식별하고 위·변조 방지에 활용할 수 있는 퓨쳐누리의 URCODE(UR-CODE) 기술을 우즈베키스탄에 도입하는 방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양 기관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성공적인 사업 모델을 구축한 뒤 이를 기반으로 CIS 국가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데도 뜻을 모았다. 협약에는 우즈베키스탄을 지역 거점으로 삼아 CIS 전역의 시장 기회와 잠재 파트너·고객을 발굴하고, 공동 마케팅·홍보·사업개발 활동을 추진하는 내용이 담겼다.

추정호 퓨쳐누리 대표는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결합하면, 빠르게 성장하는 우즈베키스탄의 교육 디지털화 수요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즈베키스탄 시장을 발판으로 CIS 전역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함께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실행 단계의 협력 방안도 구체화했다. 퓨쳐누리 서종환 전략사업본부장(상무)과 IT PARK의 다니야르 아타자노프 주한 연락사무소 사무국장은 우즈베키스탄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향후 사업별 실행계획과 개별 협력 방안을 마련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퓨쳐누리는 디지털 도서관, 에듀테크, AI·빅데이터, 클라우드·SaaS 분야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IT PARK는 우즈베키스탄의 IT 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 디지털 수출 확대를 지원하는 기술단지로, 국제협력과 사업개발을 통해 글로벌 기술기업 및 혁신 생태계와의 연계를 확대하고 있다.

퓨쳐누리 소개

퓨쳐누리는 도서관·에듀테크 분야의 전문 기업으로 인공지능(AI), 사물 인터넷(IoT), 메타버스 등의 신기술을 디지털도서관 및 온라인 평가시스템에 접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디지털도서관, 온라인 평가, 학습관리 시스템(LMS), 화상 교육 플랫폼, 동영상 플랫폼 솔루션 등의 제품을 국내외 800여 개의 전자도서관과 60여 곳의 평가 기관에 구축했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