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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방재정공제회,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향후 방향성과 기관별 역할 공유

2026-07-22 08:30 출처: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지난 15일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사 수행에 착수했다. 앞줄 가운데가 정선용 이사장, 왼쪽이 김종범 상임이사

서울--(뉴스와이어)--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정선용, 이하 재정공제회)는 지난 7월 15일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실태조사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사업 추진방향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재정공제회 정선용 이사장, 김종범 상임이사 및 지방재산부 관계자를 비롯해 권역별 4개 조사기관과 16개 지방정부 담당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16개 지방정부

수도권역: 인천광역시, 경기 과천시, 경기 연천군, 강원 강릉시, 강원 홍천군

중부권역: 충청북도, 충북 청주시, 충북 충주시

영남권역: 경상북도, 경북 예천군, 경남 고성군, 경남 산청군

호남권역: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광주 서구, 전북 정읍시, 전남광주 나주시

재정공제회는 올해 2월 실태조사 대상 지방정부 공모를 시작으로 3월 실태조사 대상 선정, 4월 사업설명회 개최, 6월 조사기관 선정 등 사업 준비를 단계적으로 완료했으며, 이번 착수보고회를 통해 본격적인 조사 수행에 착수했다.

회의에서는 △권역별 실태조사 추진방법 및 향후 일정 △기초조사 대상 범위 확정 △현장조사 추진 일정 △단계별 지방정부 및 조사기관의 역할과 협조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공유하고, 조사의 객관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올해 실태조사 컨설팅은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기관 간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참석자들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조사기관은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조사 결과를 도출하고, 지방정부는 조사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확한 현황 파악과 원활한 조사 수행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재정공제회는 사업을 총괄하는 전문 지원기관으로서 조사 전 과정에 대한 사업관리와 품질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참여 지방정부가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정선용 이사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축적되는 경험과 우수사례는 참여 지방정부를 넘어 전국 지방정부의 공유재산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정부, 조사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방정부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공유재산 관리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개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상 어려움을 해결하고 재정건전성을 뒷받침하고자 공제이념을 바탕으로 1964년 설립된 특수법인이다. 지방자치단체를 회원으로 해 공제사업을 운영하고 지방재정지원금, 특별재난지원금을 관리하는 등 국내 유일의 지방재정 전문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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