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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자다라, 오픈소스 빌더 커뮤니티 ‘클라우드브로’에 인프라 지원… 국내 하이테크 시장 공략 가속화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자다라, 클라우드·AI 네이티브 커뮤니티 클라우드브로와 손잡고 인프라 지원 및 인큐베이션 협력 시작
자다라, 오픈소스 메인테이너들에게 고성능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하고 신규 기능 검증 지원… 국내 하이테크 생태계 활성화 위한 장기적 시너지 창출 계획

2026-07-16 16:00 출처: 이비즈테크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자다라 코리아(Zadara Korea)와 오픈소스 빌더 커뮤니티 클라우드브로(CloudBro)가 국내 하이테크 시장 공략 및 기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자다라 x 클라우드브로 소개 영상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자다라(Zadara Korea)가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분야 오픈소스 빌더 커뮤니티 ‘클라우드브로(CloudBro)’와 손을 잡고 클라우드 인프라 지원을 통해 국내 엔터프라이즈 및 하이테크 시장 저변 확대에 나선다. 양사는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내 핵심 IT 인재 풀과 협력하고 기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 오픈소스 빌더의 상용화를 지원하는 전문 커뮤니티 ‘클라우드브로’

클라우드브로(CloudBro)는 클라우드 엔지니어링 분야 오픈소스 빌더들의 커뮤니티이자, 이들의 프로젝트가 기업 도입과 상용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전문 커뮤니티다. 창업 1년 만에 국내 클라우드·AI 네이티브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가 3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커뮤니티로 급성장했으며, 누적 트래픽 300K, DAU/MAU 9~13%의 높은 고착도를 기록하고 있다. 오픈소스 프로젝트 발굴 프로그램 ‘STP(Ship to Production)’를 통해 프로젝트를 검증하고 프로덕션까지 끌어올리며, 검증된 오픈소스 기술을 개별 기업의 산업적 IT 과제와 정확히 연결함으로써 메인테이너에게는 정당한 보상을, 기업에게는 민첩한 혁신 기회를 제공하는 양방향 가치 교환을 실현한다. 야놀자, 삼성, 우아한형제들, LG U+ 등 주요 기업 재직자들이 합류하며 한국 클라우드 시장의 의사결정에 영향력을 미치는 빌더 풀로 성장하고 있다.

◇ 컴퓨팅부터 스토리지, GPUaaS까지 갖춘 ‘자다라(Zadara)’ 클라우드

자다라(Zadara)는 컴퓨팅, 스토리지(블록·파일·오브젝트), AI 워크로드(GPUaaS)까지 통합 제공하는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다. AWS와 유사한 고급 VPC(가상 사설 클라우드) 네트워킹 모델을 지원해 Layer 2 수준에서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을 유연하게 실행하거나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IT 리서치 기관인 DCIG(Data Center Intelligence Group)이 발표한 ‘2026-27 DCIG TOP 5 VMware Alternatives’에서 자다라의 zCompute가 VMware 대체 플랫폼(Top 5 VMware Alternative)으로 선정되며 엔터프라이즈 가상화 시장에서 기술력과 운영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DCIG는 19개 이상의 VMware 대체 플랫폼을 대상으로 425개 이상의 기술 항목을 평가해 데이터 보호, 운영 관리, 라이선스 모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지원, 현대적 인프라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자다라를 Top 5 솔루션 가운데 하나로 선정했다.

또한 자다라는 소규모 프로젝트부터 대규모 AI 팩토리까지 서비스형 GPU(GPUaaS)를 제공하며, 독립 클라우드(Sovereign Cloud)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전체 기술 스택을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AWS API 호환성과 온프레미스·엣지·퍼블릭 클라우드를 아우르는 유연한 배포 모델을 기반으로, VMware 대안을 찾는 기업과 AI 인프라를 구축하려는 엔터프라이즈 고객 모두에게 차세대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 인프라 지원과 인큐베이션, 하이테크 커뮤니티와의 시너지

자다라는 이번 협력을 통해 클라우드브로의 오픈소스 발굴 프로그램 ‘STP’ 시즌 III 프로젝트 활동에 필요한 고성능 클라우드 인프라를 지원한다. 자다라는 최대 6개 팀을 대상으로 PoC 인프라 비용을 지원하고, 우수 팀에게는 연장 지원을 제공해 엔지니어들이 자다라 인프라 위에서 고난도 클라우드 작업을 직접 검증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양사는 오는 7월 한진정보통신과 공동 주최하는 ‘테크 라운드테이블(Tech Roundtable)’에서 자다라의 신규 컴퓨트 및 스토리지 기능을 최초로 소개한다. 7월부터 진행되는 12주간의 인큐베이션을 거쳐 10월 초에는 참여 팀이 자다라 인프라 운영 경험을 직접 발표하는 가을 쇼케이스(Autumn Showcase)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제휴는 단기 매출 성과를 넘어, 한국 클라우드 시장을 이끄는 3000명 이상의 현업 엔지니어 커뮤니티와 장기적 협력 접점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다라 코리아(이비즈테크)는 국내 주요 기업 빌더들이 모인 클라우드브로 커뮤니티에 자다라의 인프라를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현업 빌더들이 자다라 인프라를 직접 경험하고 검증함으로써 한국 엔터프라이즈 시장 내 자다라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마이그레이션 리스크를 해소하는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비즈테크 소개

이비즈테크는 자다라(Zadara)의 국내 운영관리 기업이다. 자다라는 전 세계 300개 이상의 리전을 기반으로 컴퓨팅(zCompute), 스토리지(zStorage)를 통합 제공하는 글로벌 완전 관리형 엣지 클라우드 전문 기업이다. 핵심 경쟁력은 다음과 같다. △운영 연속성: AWS 호환 API를 제공해 기존 인력의 추가 학습 없이 즉시 운영 및 마이그레이션이 가능 △비용 최적화: 100% 사용량 기반 과금 모델로 숨은 비용을 제거해 퍼블릭 클라우드 대비 최대 30~50%의 TCO 절감을 실현 △데이터 주권 보장: 고객이 원하는 위치(고객 데이터센터 등)에 클라우드 인프라를 배치해 보안과 통제권을 완벽히 확보 △완전 관리형 서비스: 24/7 장애 대응을 전담하는 ‘제로 터치’ 인프라를 통해 고객은 핵심 비즈니스에만 집중하도록 지원. 최근 VMware 및 클라우드 비용 폭증에 따른 ‘클라우드 송환’ 트렌드 속에서 자다라는 퍼블릭의 편의성과 온프레미스의 통제권을 동시에 갖춘 가장 현실적인 ‘대안 클라우드’ 모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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