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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룰리오가닉, 9개 가맹점 동시 기부 릴레이… 프랜차이즈 상생 모델 확장

가맹비 대신 기부 ‘새로운 프랜차이즈 기준’

2026-07-10 08:00 출처: 룰리커피컴퍼니

카페룰리오가닉 9개 가맹점주와 김대권 수성구청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구--(뉴스와이어)--카페룰리오가닉이 9개 가맹점과 함께 지역사회 기부 릴레이를 진행하며, 프랜차이즈 사업의 새로운 상생 모델을 다시 한번 알렸다.

카페룰리오가닉 가맹점주 9명은 수성구청을 찾아 매장별로 성금 100만 원씩 총 9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총 9개 매장(대구 범어유셀점, 두산위브 제니스점, 수성구청점, 수성못점, 효성병원점, 범어 더블유점, 상동점, 사월역점, 수성하이츠점)의 점주들이 직접 참가한 이번 기부는 카페룰리오가닉이 프랜차이즈 사업 초기부터 추진해 온 ‘가맹비 대신 기부’ 정책의 연장선에서 마련된 자리다.

룰리커피는 카페룰리오가닉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며 가맹비를 본사의 초기 수익으로 가져가는 방식 대신 가맹점주가 해당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구조를 제시해왔다.

이는 프랜차이즈 출점의 시작점을 매장 계약이 아닌 지역 환원으로 설정하는 방식이다.

카페룰리오가닉은 룰리는 가맹사업을 단순한 매장 확장으로 보지 않는다며, 새로운 매장이 지역에 들어서는 과정에서 점주와 본사, 지역사회가 함께 좋은 출발을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카페룰리오가닉은 최근 빠른 성장세도 보이고 있다. 지난 4월 본격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이후 가맹점 출점이 빠르게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 20호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짧은 기간 안에 형성된 이 같은 성장 흐름은 룰리커피가 오랜 기간 쌓아온 커피 생산력과 로스팅 기반, 브랜드 신뢰도가 시장에서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룰리커피는 그동안 커피 본질과 로스팅에 집중해 온 브랜드다. 코스트코와 칙필에이 등 글로벌 대형 해외 브랜드에서 제품력을 검증받았고, 신뢰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프랜차이즈 시장에 진입했다. 카페룰리오가닉은 이러한 커피 펀더멘털 위에 오가닉 콘셉트, 간결한 메뉴 구조, 지역사회 환원 정책을 결합해 기존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와 다른 방향의 성장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부 릴레이는 단순한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브랜드가 어떤 방식으로 가맹점주와 관계를 맺고 확장해 나가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다. 가맹점주는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첫 인사를 전하고, 본사는 이를 브랜드 정책으로 구조화해 프랜차이즈 확장의 명분과 신뢰를 함께 쌓아가고 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카페룰리오가닉의 성장세와 정책적 차별화에 주목하고 있다. 대구에서 시작한 로컬 커피 브랜드가 커피 품질, 오가닉 생산 기반, 사회공헌 정책,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전국 브랜드로 확장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카페룰리오가닉은 룰리의 기부 정책은 보여주기식 이벤트가 아니라 가맹사업의 출발점을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는 브랜드의 원칙이라며, 앞으로도 매장 확장과 함께 지역 환원, 커피 품질, 문화 콘텐츠를 함께 키워가는 프랜차이즈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페룰리오가닉은 커피를 기반으로 한 프랜차이즈 사업과 함께 룰리아트, 버스킹, 디제이 콘텐츠 등 다양한 문화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룰리커피컴퍼니 소개

룰리커피(Rully Coffee)는 2014년 대구의 작은 로스팅 공장에서 시작해 커피의 품질로 성장한 브랜드다. 코스트코 납품 등으로 기반을 다지고, 2019년 고모역에 첫 직영 매장을 열며 오프라인을 확장했다. 이후 대형 직영 매장과 신축 공장을 통해 제조·운영 역량을 축적했으며, 올해부터 글로벌 레스토랑 칙필에이(Chick-fil-a) 납품과 오가닉 생산 공장 인증을 바탕으로 ‘카페룰리오가닉’을 통해 전국 및 글로벌 가맹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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