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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생각은 설계다’ 출간

AI를 쓰는 시대에서 AI를 다루는 사고로
30년 전략가의 통찰로 읽는 인간 사고의 새로운 기준

2026-07-06 10:00 출처: 좋은땅출판사

안세진 지음, 좋은땅출판사, 244쪽, 1만9800원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생각은 설계다’를 펴냈다.

AI 기술이 빠르게 일상으로 스며들면서 인간의 역할과 사고방식에도 근본적인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인간을 둘러싼 새로운 환경으로 바라보며,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사고의 원리를 탐구한 ‘생각은 설계다’가 출간됐다.

저자 안세진은 지난 30여 년간 글로벌 전략 컨설턴트와 기업 경영자, 투자자로 활동해 온 전략 전문가다. Monitor Group, A.T. Kearney, AlixPartners 등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에서 전략 수립과 기업 혁신을 수행했으며, 이후 글로벌 기업의 임원과 CEO를 맡아 사업 운영과 인수합병, 신사업 개발 등을 직접 이끌었다.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변화가 개인과 조직,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오랫동안 연구해 왔으며, 이번 책은 그 통찰을 집약한 첫 번째 결과물이다.

‘생각은 설계다’는 AI 활용법이나 프롬프트 작성법을 설명하는 실용서와는 결이 다르다. 저자는 AI가 사고를 대신하는 시대일수록 중요한 것은 더 많은 정보를 얻는 능력이 아니라, 사고의 방향과 구조를 스스로 설계하는 역량이라고 말한다. 같은 AI를 사용하더라도 어떤 사람은 답을 소비하는 데 머무르고, 어떤 사람은 목표와 기준을 먼저 세운 뒤 AI를 활용한다는 점에 주목하며, 그 차이를 만들어내는 사고의 구조를 차근차근 풀어낸다.

또한 책은 AI가 인간의 생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데서 출발해 사고의 주도권과 질문의 역할, 지식의 구조화, 사고 시스템 구축 등 개인이 갖춰야 할 새로운 사고 체계를 단계적으로 제시한다. 기술을 중심에 두기보다 인간의 사고 과정 자체를 들여다본다는 점에서 기존 AI 관련 도서와 차별성을 갖는다.

저자는 이번 책을 시작으로 AI 시대의 생산 환경과 사회 구조, 인간관계의 변화까지 이어지는 연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AI가 보편화된 시대, 무엇을 AI에게 맡기고 무엇만큼은 인간이 끝까지 붙잡아야 하는지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생각은 설계다’는 사고의 기준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생각은 설계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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