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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트래블-바림, 민화 콘텐츠 대중화 및 AI 기술 결합한 문화예술 경험 고도화 위한 MOU 체결

AI 도슨트 ‘컬프(CULF)’ 기술과 민화 IP 결합… 전통 예술의 현대적 가치 재해석
민화 속 이야기와 상징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대화형 전시 콘텐츠 개발 방향 논의
전시·교육·관광·굿즈 아우르는 다각적 협업 모델 발굴… 일상 속 전통 예술 경험 확장 목표

2026-07-01 14:20 출처: 페인터즈앤벤처스

버킷트래블-바림, 민화 콘텐츠 대중화 및 AI 기술 결합한 문화예술 경험 고도화 위한 MOU 체결

세종--(뉴스와이어)--페인터즈앤벤처스의 보육기업인 AI 도슨트 서비스 ‘컬프(CULF)’ 운영사 버킷트래블과 민화의 대중화 및 세계화를 선도하는 전통 예술 콘텐츠 전문 기관 바림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화가 가진 풍부한 스토리텔링 및 문화적 자산에 혁신적인 AI 도슨트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전통 예술 협업 모델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양사는 보유한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컬프(CULF)의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관람객의 경험을 고도화하고, 민화 작품과 도상에 담긴 이야기, 상징, 문화적 의미를 관람객에게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 개발 방향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컬프(CULF) AI 기술 기반의 민화 전시 해설 콘텐츠 확장 방안 검토 △전시, 교육, 관광, 굿즈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민화 콘텐츠 협업 모델 발굴 △관람객이 전시 관람 이후에도 일상 속에서 민화의 의미를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예술 서비스 가능성 검토 등 전통과 현대 기술이 융합된 선도적인 사례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전시, 굿즈, 교육, 관광 콘텐츠를 폭넓게 전개해 온 바림은 민화의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온 기관이다. 버킷트래블이 지향하는 ‘관람객과 작품 사이의 대화형 연결’을 오프라인 현장에서 구체화하기에 가장 적합한 파트너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관람객이 전시를 ‘보는 것’에서 나아가 민화 속 대상과 직접 대화하고 그 상징적 의미를 일상 속 콘텐츠로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혁신적인 경험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바림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기술이 단순히 전시 해설을 자동화하는 도구를 넘어 민화 속 숨겨진 이야기와 상징을 더 많은 사람들이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예술 경험의 확장 도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버킷트래블은 민화의 대중화를 위해 폭넓은 콘텐츠를 전개해온 훌륭한 파트너 바림과 뜻깊은 협업을 시작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관람객이 민화의 아름다움과 깊은 의미를 전시장에서 일상으로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서비스 모델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버킷트래블과 바림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예술분야 창업도약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 성장과 투자 유치에 필요한 각종 지원을 받고 있다.

페인터즈앤벤처스 소개

페인터즈앤벤처스는 2024년 시작된 글로벌 지향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다.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보유한 초기 단계 기업들에 투자해 기업의 펀더멘털 성장과 해외 시장에서 안착에 필요한 리소스들을 ‘paint’하는 전문가 그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육, 자금조달 등 전문 역량에 기반한 밸류업 활동 외에 글로벌 진출 지원 거점 지역을 선별해 피투자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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