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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불안하지 않았다면 나는 무너졌을 것이다’ 출간

‘내 삶을 지켜 낸 것은 뜻밖에도 ‘불안’이었다’, 감정의 소용돌이를 단단한 성벽으로 바꾸는 법
막연한 두려움에 주저앉은 당신에게 건네는 가장 현실적이고도 다정한 마음의 방어기제 ‘불안하지 않았다면 나는 무너졌을 것이다’

2026-06-25 11:00 출처: 좋은땅출판사

엄태완 지음, 좋은땅출판사, 220쪽, 1만7000원

서울--(뉴스와이어)--좋은땅출판사가 ‘불안하지 않았다면 나는 무너졌을 것이다’를 펴냈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불안을 무조건 제거해야 할 감정이자 마음의 병으로 치부하곤 한다. 불안이 찾아올 때마다 의연하지 못한 스스로를 자책하며, 감정을 억누르느라 더 큰 마음의 병을 얻기도 한다. ‘불안하지 않았다면 나는 무너졌을 것이다’는 이러한 통념을 날카롭고도 따뜻하게 뒤집는다. 저자는 오히려 우리를 무너지지 않게 지탱해 준 것은 완벽한 평정심이 아니라 다가올 위기를 끊임없이 경고하고 대비하게 만들었던 ‘불안’이라는 감정 그 자체였음을 역설한다.

책은 불안이라는 감정이 지닌 역설적인 순기능과 심리적 메커니즘을 저자 특유의 깊이 있는 시선으로 추적한다. 막연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일상을 잠식당하는 ‘파괴적 불안’에서 벗어나 나를 보호하고 삶의 디테일을 점검하게 만드는 ‘생산적 불안’으로 감정의 방향을 트는 실전 마음 관리 기술을 안내한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내면의 신호를 정확히 읽어내는 판단력을 기르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큰 강점이다.

특히 저자 엄태완은 치열한 일상과 마음의 전장에서 직접 구르며 정립한 진솔한 기록을 담담하면서도 정갈한 문체로 풀어냈다. 나약함을 숨기기 위해 포장된 위로 대신 불안이라는 감정을 삶의 유용한 도구로 길들이고 ‘마음의 기초 체력’을 키우는 현실적인 조언들을 건넨다. 책이 제시하는 문장들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불안을 떨쳐내야 할 적이 아닌 인생이라는 불확실한 항해를 함께할 ‘예민하지만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불안하지 않았다면 나는 무너졌을 것이다’는 늘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밤을 지새우는 직장인, 선택의 기로에서 번아웃을 겪고 있는 현대인 그리고 어떤 흔들림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단단한 내면의 성벽을 쌓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가장 정교하고 다정한 마음의 이정표가 돼줄 것이다.

‘불안하지 않았다면 나는 무너졌을 것이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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