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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offee 기념품 브랜드 세자커피, 김포국제공항 롯데면세점 입점

김해공항에 이은 두 번째 공항 면세 매장… 조선 왕실 커피를 한국 여행 선물로

2026-06-22 09:50 출처: 디딛

김포국제공항 롯데면세점에 마련된 세자커피 전용 매대. ‘1896 조선’ 헤리티지를 담은 오리지널 커피믹스가 진열돼 있다

서울--(뉴스와이어)--1896년 조선 왕실에 처음 전해진 커피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한국형 헤리티지 커피 브랜드 세자커피(SEJA COFFEE, 운영사 디딛(DIDIT Inc.))가 김포국제공항 롯데면세점에 입점하며 공항 면세 채널 확대에 나섰다.

이번 입점은 김해국제공항 롯데면세점에 이은 세자커피의 두 번째 공항 면세 매장이다. 세자커피는 부산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확인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도권 관문인 김포국제공항까지 유통망을 확장하게 됐다.

김포국제공항 롯데면세점 동편에 마련된 세자커피 매장은 일본·중국·대만 등 단거리 국제선 이용객이 오가는 구역에 위치한다. 비즈니스 출장객과 관광객 수요가 함께 발생하는 채널로, 세자커피는 이곳에서 외국인 여행객과 내국인 출국객을 대상으로 K-Coffee 기념품 브랜드로서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세자커피는 1896년 고종 시기 조선 왕실에 커피가 처음 전해진 역사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된 한국형 헤리티지 커피믹스다. 볶음쌀 블렌딩 특유의 구수한 향과 부드럽고 크리미한 맛을 구현했으며, 설탕을 넣지 않은 제로슈거 레시피를 적용했다.

특히 세자커피는 커피를 단순한 음료가 아닌 한국 여행의 기념품으로 재해석했다. 왕세자를 형상화한 패키지 디자인과 한국적 스토리텔링, 볶음쌀 블렌딩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K-Coffee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 시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김해국제공항 롯데면세점 매장 운영 초기 12일간 자체 집계 결과, 시음 고객의 약 28%가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음 고객 10명 중 약 3명이 구매한 수준으로, 회사 측은 외국인 여행객을 겨냥한 K-Coffee 기념품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디딛은 김해국제공항에서 확인한 시장성을 바탕으로 김포국제공항까지 빠르게 확장할 수 있었다며, 세자커피를 한국을 방문한 여행객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K-Coffee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인천국제공항, 서울역, 주요 관광지 기념품 채널 등으로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세자커피는 김해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 롯데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디딛 소개

디딛(DIDIT Inc.)은 식품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기획·운영하는 브랜드 기업이다. 디딛은 저당 간편식 브랜드 정미소(JUNGMISO)와 한국 헤리티지 커피 브랜드 세자커피(SEJA COFFEE)를 전개하고 있다. 정미소는 ‘바르게, 맛있게’를 슬로건으로,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한 간편식을 선보이고 있다. 저당과 원물 중심 설계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으면서도 만족감 있는 식경험을 만드는 데 집중한다. 현재 저당 베이커리와 저당 스프레드 등 다양한 간편식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세자커피는 ‘가장 한국적인 커피’를 슬로건으로, 한국에서 커피가 처음 마셔진 것으로 알려진 1896년의 시대성과 조선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된 커피 브랜드다. 한국적인 서사와 감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패키지와 상품을 통해 여행객과 외국인 고객이 직관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한국형 커피 기념품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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