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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미래재단·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동두천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조성 기금 전달

지난 4월 기브앤 레이스 마라톤으로 조성된 기부금으로 동두천시 지역 내 아동 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 회복에 사용

2026-06-18 14:00 출처: 아이들과미래재단

왼쪽부터 동두천시 허순 부시장,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이상국 위원, 아이들과미래재단 송우용 미래전략단장

서울--(뉴스와이어)--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와 함께 지난 16일(화) 동두천시 보산동에 들어설 아동보호전문기관 조성을 위한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본사에서 아이들과미래재단 송우용 단장,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이상국 위원, 동두천시 허순 부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된 5억원의 기금은 지난 4월 5일 부산에서 2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성황리에 막을 내린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 ‘제13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를 통해 마련됐다. 시민들의 건강한 발걸음으로 조성된 이번 기금은 동두천시 지역 내 학대 피해 아동의 안전한 보호와 심리적 회복을 돕는 전문 기관을 건립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7년 2월 개관을 목표로 하는 동두천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역 내 유휴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된다. 완공 후에는 아동 학대 사례 조사 및 피해 아동과 그 가족을 위한 맞춤형 상담, 전문적인 심리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경기 북부 지역 아동 보호 체계의 핵심적인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이들과미래재단은 2만 명 러너들의 따뜻한 진심이 모여 학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소중한 기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돼 동두천시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기관 조성 전 과정을 세심하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동두천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학대로 고통받는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 2014년부터 ‘메르세데스-벤츠 올투게더(Mercedes-Benz All-Together)’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교육 및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오고 있다.

아이들과미래재단 소개

아이들과미래재단은 벤처 기업들이 출연한 기금으로 2000년 3월 설립된 독립법인이다. 모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한 미래를 꿈꾸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미션을 갖고 아동·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기업 사회공헌활동(CSR)을 추진, 전문 CSR 사업 영역을 개척해왔다. 2026년 기준 연간 70여 개 파트너 기업과 사업 협약을 맺고 아동·청소년 복지 향상을 위해 지원하고 있으며, 50여 개의 전문 CSR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육, 환경개선, 장학사업 등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사회적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y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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