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뉴스와이어)--친환경 디지털 김 산업을 선도하는 슈니테크(대표 정승호)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인증인 ‘메인비즈(MAIN-BIZ)’를 획득하며 기술력과 경영 체계의 우수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메인비즈는 마케팅, 조직관리, 생산성 향상 등 경영혁신 활동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한 기업에 부여되는 인증 제도다. 슈니테크는 이번 인증을 통해 단순 기술 개발을 넘어 디지털 전환(DX)을 기반으로 수산업의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
슈니테크의 핵심 경쟁력은 ‘친환경·디지털’이라는 차세대 수산업의 핵심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기술 혁신 역량에 있다.
기존 김 종자 배양 방식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돼 온 굴패각 사용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친환경 배양필름’은 탄소 배출 저감이라는 ESG 경영 목표와 물류 효율화라는 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또한 광학식·전자식 센서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해수 환경에서 발생하는 기존 센서의 한계를 개선하고, 실시간 환경 데이터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재래식 노동집약형 산업 구조에서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김 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
정승호 슈니테크 대표는 “이번 메인비즈 인증은 슈니테크가 추구해 온 지속가능한 수산 산업의 방향성과 혁신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스마트 양식 데이터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K-김 산업 표준 기술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슈니테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기술사업화 속도를 더욱 높이고, 친환경 수산 기자재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ESG 기반 스마트 양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투자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슈니테크 소개
슈니테크는 전남 목포시에 소재하고 있으며 스마트 수산양식에 필요한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 스마트 양식장에 필요한 모니터링 시스템과 스마트 수산기자재 등을 공급하고 있다. 모니터링 시스템의 경우 기존 양식장에 시설의 변경 없이 즉시 적용이 가능해 비용 문제로 인해 스마트 양식장으로의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에게 경제적인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양식장 맞춤형 전자식 센서뿐만 아니라 광학식 센서를 적용해 유지보수 비용을 크게 줄이고 설치 복잡도를 현저하게 낮출 수 있어 기존 양식장이 열악한 환경에 있더라도 적용이 가능하다. 수산양식을 위한 시스템뿐만 아니라 기자재 역시 새롭게 해석해 기존의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했다. 김 종자 배양용 SAC 필름의 경우 기존 굴 패각의 불편함을 완전히 없애고 환경문제 또한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김 양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해소함과 더불어 바다환경을 지키는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