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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 ‘2026 가민 런 코리아’ 11월 15일 개최… 1만2000명 규모 대폭 확대

고양종합운동장서 하프·10km 운영… 전년 대비 참가 규모 4배 확대
가민 런 클럽 연계한 하프 코스 대비 프로그램 ‘가민런 트레이닝 캠프’ 운영
7월 1일 참가 접수 시작

2026-06-01 09:47 출처: 가민

가민이 11월 1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6 가민 런 코리아(GARMIN RUN Korea)’ 러닝 대회를 개최한다

서울--(뉴스와이어)--스마트 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가민(Garmin)이 오는 11월 15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2026 가민 런 코리아(GARMIN RUN Korea)’ 러닝 대회를 개최한다.

가민 런 코리아는 2022년부터 대만, 미국,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홍콩, 한국 등 총 11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민의 글로벌 러닝 행사 ‘가민런 마라톤 시리즈’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행사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대폭 확대해 약 1만20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또한, 기존 10km 코스에 더해 러닝 인구 증가 추세에 맞춰 하프 코스를 새롭게 도입하며 입문자부터 숙련된 러너까지 모두가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진정한 축제의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참가 접수는 6월 23일 ‘포러너 70(Forerunner 70)’ 또는 ‘포러너 170(Forerunner 170)’이 포함된 ‘스페셜 패키지’ 접수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일반 참가 접수는 올해 참가 기회 확대를 위해 무작위 추첨 방식의 래플로 운영된다. 7월 1일부터 사흘간 신청 가능하며 당첨 결과는 7월 7일 발표된다.

가민은 참가자들이 사전 준비 단계부터 레이스 당일, 대회 이후까지 가민의 웨어러블 기술과 러닝 생태계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대회 개최에 앞서 서울, 부산, 대전에서 가민의 러닝 커뮤니티인 ‘가민 런 클럽(GRC)’과 연계한 ‘가민런 트레이닝 캠프’를 운영한다. 가민 기기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해당 프로그램은 GRC 전문 코치의 지도를 바탕으로 체계적으로 하프 코스 러닝을 준비할 수 있으며, 가민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해 자신의 러닝 데이터를 확인하고 훈련 과정에 반영할 수 있다. 대회 전날에는 가볍게 몸을 풀고 컨디션을 점검할 수 있는 ‘셰이크아웃 런(Shakeout Run)’ 세션도 진행한다.

이번 가민 런 코리아는 가민코리아와 러너블이 공동 주최 및 주관한다. 공식 파트너로는 HDEX(에이치덱스)가 참여해 가민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작한 HDEX 러너 특화 레이스 티셔츠를 제공한다. 또한 주요 파트너 브랜드로 콘티넨탈타이어, 아미노바이탈과 공식 이어폰 파트너 샥즈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혜택과 다채로운 브랜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 브랜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넬슨 첸(Nelson Chen) 가민코리아 총괄은 “국내 러너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참가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많은 러너들이 원해왔던 하프 코스를 새롭게 마련했다”며 “가민 런 코리아가 단순 기록 경쟁을 넘어 러닝을 즐기는 모든 이들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고, 가민의 혁신적인 웨어러블 생태계를 깊이 있게 경험하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민 런 코리아 티켓 가격은 하프 8만원, 10km 6만원이며, 2026 가민 런 코리아 상세 접수 일정 및 참가 안내는 가민 공식 홈페이지 및 러너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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