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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 식목일 맞이 산림 복원 캠페인 ‘BYN 숲으로, 숲으로’ 성료

블랙야크 임직원 및 청년셰르파 60여 명, 식목일 맞아 빈틈없는 울창한 숲 조성 박차
산불로 인해 훼손된 산림 복원과 생물 다양성 회복에 힘써… 저조한 활착률 보완하는 ‘재조림’ 추진

2026-04-06 09:40 출처: BYN블랙야크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이 ‘BYN 숲으로, 숲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서울--(뉴스와이어)--BYN블랙야크그룹의 사회복지법인 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이사장 강태선/이하 재단)이 식목일을 맞아 ‘BYN 숲으로, 숲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2020년 시작된 ‘BYN 숲으로, 숲으로’는 재단이 산불로 인해 훼손된 산림 복원과 생태계 회복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지난 4일 강원 강릉시 옥계면 일대에서 진행된 올해 캠페인에는 BYN블랙야크그룹 임직원과 블랙야크청년셰르파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재단은 2022년 강릉 산불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옥계면 일원을 보다 완전한 숲의 형태로 재조성하고, 나무가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활착률이 저조한 면적에 숲 환경에 적합한 6년생의 소나무를 식재했다. 이번 방문 지역은 산불 발생 직후부터 캠페인을 진행해 온 곳으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활동을 펼치며 자연과의 공존을 실천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캠페인에 참여한 블랙야크청년셰르파 11기 이기용(34세) 단원은 “산불로 훼손된 현장을 직접 마주하니 숲을 되살리는 활동들이 얼마나 가치 있고, 중요한지 실감할 수 있었다”며 “오늘 우리가 심은 나무들이 선배 기수들이 심은 나무와 함께 건강하게 자라, 다시 울창한 숲으로 회복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태선 이사장은 “산림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자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삶의 터전”이라며 “앞으로도 생태계를 되살리기 위한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가며 자연과 공존하는 아웃도어 브랜드로서의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산불, 홍수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원 사업과 다양한 나눔 활동 등을 전개하며 지속가능한 환경 및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홍성군의 수해 복구 활동을 지원했으며, 경남·경북 지역 대형 산불 현장에 1억500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블랙야크와 함께 국내외 환경과 사회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블랙야크청년셰르파’를 11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청년셰르파와 함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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