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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살예방센터, 2026 봄 생명사랑 캠페인 ‘우리의 바라봄, 도움이 됩니다’ 운영

자기돌봄 카드 만들기, 마음건강 체크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2026-03-26 10:40 출처: 서울시자살예방센터

2026 봄생명사랑 캠페인 ‘우리의 바라봄, 도움이 됩니다’ 포스터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봄철 자살률 증가 시기에 대응하고, 시민의 마음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봄 생명사랑 캠페인 ‘우리의 바라봄, 도움이 됩니다’를 오는 5월 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봄철에 자살률이 높아지는 이유, ‘스프링 피크’

‘스프링 피크(Spring Peak)’는 봄철(3~5월)에 자살률이 집중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을 말한다. 일조량 증가에 따른 생체리듬 변화, 신학기·취업 등 사회적 환경 변화, 상대적 박탈감과 우울감 고조 등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심리적 취약성이 높아지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

특히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청소년 자살 사망자 수는 61명으로, 전년 대비 19.6% 증가했으며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도 8.4명으로 상승해 그간의 안정적 흐름이 반전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30대 청년 자살률 역시 최근 5년간 높은 수준을 지속하고 있어 선제적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센터는 청소년·청년을 포함한 전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스스로를 돌보는 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참여형 캠페인을 기획했다.

5분의 기록으로 나를 지키는 ‘나를 바라봄’ 카드 만들기

주요 프로그램인 ‘나를 바라봄’ 카드 만들기는 시민들이 3가지 디자인 템플릿 중 하나를 선택해 △나를 웃게 하는 소소한 행복 △내 마음이 보내는 SOS 신호 △나를 지켜주는 사람 또는 장소 △위기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나의 안전망 등을 기록하는 참여형 활동이다.

이 프로그램은 자신의 감정을 언어화(Labeling)하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는 자기돌봄 전략으로 설계됐다.

완성된 카드는 SNS를 통해 공유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나를 바라보고, 서로를 바라보는’ 경험으로 확장돼 자연스럽게 사회적 지지망을 인식하고 연결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간이 검사부터 전문 기관 연결까지 ‘마음건강 체크하기’

또한 ‘내 마음의 봄날씨, 마음건강 체크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PHQ-2 기반 간이 검사를 실시하고 현재의 심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상담전화, 온라인 상담(챗봇), 전문기관 연계 등 즉각적인 도움 서비스로 연결되도록 구성해 자살 예방의 실효성을 강화했다.

센터는 최근 청년·청소년의 정신건강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단 5분의 자기 기록과 성찰이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지키는 중요한 보호요인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울시민 모두가 생명존중 실천의 주체로 참여하는 소중한 첫걸음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참여 안내

- 참여기간: 2026년 3월 23일 ~ 5월 8일

- 참여방법: 온라인 캠페인 플랫폼 및 SNS 참여

- 혜택: 참여자 중 500명 추첨 경품 제공

- 캠페인 페이지 https://seoulspc.or.kr/campaign/2026spring

- 인스타그램: @seoul_maum

- 문의: 서울시자살예방센터 교육홍보팀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소개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서울시민의 자살을 막기 위해 24시간 위기상담 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형 생명지킴이 교육, 생명사랑 자살예방 캠페인,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 자살 유족 긴급서비스 사업,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상 교육·간담회·심리지원연수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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