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제공합니다.
뉴스와이어 제공

금천문화재단, 지역 예술인 성장 돕는 ‘2026 금천 예술인 단계별 지원사업’ 공모

신진부터 경력까지 ‘성장형 지원체계’ 구축, 3월 20일~4월 9일까지 접수
기존 분산된 예술인 지원사업 통합… 창작 성장 흐름 고려한 단계별 지원
신진·경력 예술인 트랙 운영… 창작지원금 최대 500만원 지원
3월 18일 만천명월예술인家에서 사업 설명회 개최

2026-03-18 08:36 출처: 금천문화재단

금천문화재단에서 진행하는 ‘금천 예술인 단계별 지원사업’ 공모 홍보물

서울--(뉴스와이어)--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지역 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창작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 금천 예술인 단계별 지원사업’ 공모를 3월 20일부터 4월 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금천문화재단 지역문화예술 정책 중장기 계획’에 따라 기존에 개별·분산 운영되던 예술인 지원 사업을 하나로 통합하고, 예술인의 성장 흐름을 고려한 ‘단계별 지원체계’로 재편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신진 예술인이 성장해 경력 예술인 단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해 금천구 예술인의 창작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창작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공모는 ‘신진 예술인 트랙’과 ‘경력 예술인 트랙’ 등 두 분야로 운영한다.

‘신진 예술인 지원(Track 1)’은 최근 3년간(2023~2025년) 금천구 또는 금천문화재단의 보조금 지원을 받지 않은 예술인(또는 단체) 가운데 최근 5년(2021~2025년) 이내에 최소 1회 이상의 전시·공연 등 예술 활동 실적이 있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경력 예술인 지원(Track 2)’은 최근 5년(2021~2025년) 이내에 최소 3회 이상의 전시, 공연 등 창작 활동 결과물 발표 참여 실적이 있는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최소 2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시각, 공연, 문학, 다원예술 4개 분야다. 또한 사업 전 과정에 외부 문화예술 전문가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서면·인터뷰 심의부터 사업 운영 모니터링, 성과 평가까지 심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선정된 예술인은 창작 지원금은 물론 다양한 성장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예술인 간 교류 프로그램 ‘예술인 커넥트 데이’ △예술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시민 참여형 후원 모금(크라우드 펀딩)’ △창작활동을 위한 예술 공간 ‘만천명월예술인家’ 지원 △지역 축제와 연계한 협업 프로젝트 등이다. 이를 통해 금천구 안에서 다양한 창작 실험과 예술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공고일 기준 금천구에 주소지를 둔 예술인 또는 금천구에 소재한 예술 단체라면 신청 가능하며, 특정 장르에 치우치지 않도록 장르별 균형을 고려해 최종 선정한다.

공모 접수는 4월 9일(목) 23시 59분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공고 내용과 제출 서식은 금천문화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사업설명회는 3월 18일 만천명월예술인家에서 열린다. 사업 추진 방향, 지원 내용, 신청서 작성 방법 안내,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단계별 지원사업은 신진 예술인의 창작 기반 형성과 경력 예술인의 창작 활동 확장을 함께 고려해 설계한 성장형 지원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금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을 이어가고, 지역 안에서 예술 활동이 지속적으로 순환하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지역문화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웹사이트: https://gcfac.or.k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