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왼쪽)과 예그리나 한성수 대표가 예그리나의 스마트 생산 라인을 둘러보고 있다
인천--(뉴스와이어)--화장품 ODM·OBM 전문 기업 예그리나(대표이사 한성수)가 지난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455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경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실적은 전년 대비 18% 가량 성장한 수치로, 예그리나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스마트 제조 혁신’이 실질적인 기업 성장과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졌음을 입증했다. 예그리나는 스마트공장 고도화 지원 사업을 통해 생산 라인에 실시간 품질 모니터링 및 자동화 설비를 구축, 시간당 생산량을 기존 대비 약 55% 끌어올리는 동시에 공정 불량률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제조 경쟁력을 바탕으로 예그리나는 국내외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까다롭기로 유명한 인도네시아 할랄(HALAL) 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확대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현재 CGMP와 ISO 22716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철저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해외 고객사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예그리나의 독보적인 DX(디지털 전환) 및 AX(AI 전환) 성과는 정부 차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월 26일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은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예그리나 본사를 직접 방문해 ‘K-뷰티 스마트 제조 혁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한 장관은 예그리나의 스마트 생산 라인을 직접 둘러보며 AI 기반의 제조 공정을 점검하고, K-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한성수 예그리나 대표는 “스마트 제조 혁신은 이제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한 필수적인 생존 전략”이라며 “앞으로 Multi AI Agent 기술을 도입해 불량을 사전에 예측하는 지능형 공정을 완성하고, 대한민국이 디지털 제조 강국으로 거듭나는 데 예그리나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 역시 “예그리나와 같이 AI를 적극 활용해 제조 역량을 극대화하는 혁신 기업들이 더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2014년 설립된 예그리나는 기초화장품 및 동물용의약외품 ODM 분야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으며, 최근에는 자체 신규 브랜드 ‘메리스킨’을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글로벌 종합 뷰티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예그리나 주요 성과 요약
· 2025년 매출액: 455억원(역대 최대, 전년 대비 18% 상승)
· 제조 혁신: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통한 시간당 생산량 약 55% 향상
· 글로벌 인증: 인도네시아 할랄(HALAL) A등급, CGMP, ISO 22716 보유
예그리나 소개
예그리나는 화장품 ODM, OBM 전문 기업으로, 글로벌 스탠다드인 CGMP, ISO 인증은 물론 인도네시아 할랄(MUI) A등급과 EVE VEGAN 인증까지 획득했다. 기초 스킨케어, 헤어 바디케어는 물론 의약외품과 동물용의약외품까지 개발 및 제조 가능한 전문 업체로, 원료 입고부터 완제품 출하까지 전 공정을 데이터로 관리하는 ‘첨단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Smart Factory System)’을 구축해 ‘글로벌 리딩 뷰티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