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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드론, 고신뢰 국산 비행제어장치 ‘GD-K6X’ 개발 완료

STM32H753 기반 보안 기능과 3중 IMU·2중 기압계·CAN 2포트 구조 결합
군·공공용 드론 시장 겨냥한 차세대 FC 플랫폼

2026-03-11 09:30 출처: 자이언트드론

자이언트드론이 개발한 고신뢰 국산 비행제어장치(FC) ‘GD-K6X’

서울--(뉴스와이어)--자이언트드론(대표이사 이용우)이 FMUv6x 기반 국산 비행제어장치(FC) ‘GD-K6X’의 개발을 완료하고, 교육용 상용 드론 시장을 겨냥한 핵심 부품 체계 확보에 나섰다.

GD-K6X는 교육용 상용 드론과 다목적 무인기 적용을 목표로 개발된 국산 FC로, 국산 픽스호크(Pixhawk) 계열의 고신뢰 비행제어 플랫폼으로 볼 수 있다. 자이언트드론은 이를 기반으로 완제기 사업은 물론 국내 드론 제조사를 대상으로 한 FC 단품 공급 시장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다.

GD-K6X의 강점은 단순한 부품 조합이 아니라 최신 PX4 계열 펌웨어 운용에 적합한 FMUv6x 기반 고신뢰 아키텍처에 있다. 자이언트드론은 GD-K6X에 최신 PX4 계열의 FMUv6x 아키텍처를 적용해 3중 IMU, 2중 기압계, 분리 버스 기반의 고신뢰 비행제어 구조를 구현했다. 여기에 STM32H753을 채택해 고성능 연산 처리와 충분한 메모리 자원을 확보했고, Secure Boot와 Secure Firmware Update, 하드웨어 암호화 기능을 지원하는 H753 계열의 특성을 반영해 군용·공공용 시스템에서 요구되는 펌웨어 보안성과 운용 신뢰성까지 강화했다. 또한 FMUv6x 기반 구조를 채택해 PX4 및 ArduPilot 계열 생태계와의 연동 기반을 갖춘 점도 주목된다.

센서 아키텍처 역시 GD-K6X의 경쟁력이다. 이 제품은 FMUv6x 설계를 바탕으로 산업·항법용 계열 IMU를 3중화하고, 고정밀 기압계를 이중화해 비행 자세와 고도 정보를 보다 안정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여기에 고신뢰 자력계까지 더해 진동과 충격, 환경 변화가 존재하는 실제 운용 조건에서도 센서 편차를 줄이고 제어 여유를 높이는 방향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자이언트드론 이용우 대표이사는 “이는 단순한 사양 나열이 아니라 실전 운용 환경에서 비행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센서 체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CAN 포트 구성도 강한 포인트다. GD-K6X는 2개의 CAN 포트를 탑재해 GPS와 스마트 ESC 등 주요 장치를 보다 안정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이언트드론은 이를 듀얼 RTK GPS와 주변기기 연동을 위한 핵심 인터페이스로 반영했으며, RTK GPS와 스마트 ESC 확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CAN 기반 연결은 차동 신호 방식 특성상 공통 모드 노이즈 억제에 유리해 전원선과 모터선 주변의 전기적 간섭 환경에서도 항법·제어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크다.

GD-K6X는 납품 단계의 검사 대응성과 장기 운용 안정성까지 감안한 제품이라는 점에서도 차별화된다. 자이언트드론은 3중 IMU, 2중 기압계, 저노이즈 전원 구조, 전원·신호 분리 설계, 다층 PCB 구성을 통해 반복 시험과 실제 비행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편차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초기 성능평가와 품질검사 대응뿐 아니라 납품 이후 기체 회수나 유지보수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유리한 방향이다.

소형·경량 집적형 보드 구조 역시 GD-K6X를 돋보이게 하는 요소다. 과거 외산 고급형 FC 가운데 큐브와 캐리어보드를 결합한 모듈형 구조는 기능 확장과 정비성 측면의 장점이 있었지만 상대적으로 크기와 높이, 무게 부담이 커 소형 드론에서는 탑재 공간과 배치 효율 측면의 제약이 따를 수 있었다. 반면 자이언트드론의 GD-K6X 보드는 55mm x 55mm, 높이 12mm, 무게 30g 이하의 집적형 설계를 적용해 소형 드론에 적합한 탑재 효율을 추구했다. FC가 커질수록 배터리, GPS, 영상·통신 장비의 배치 공간이 줄고 센터플레이트와 캐노피 설계까지 커질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GD-K6X 보드는 이런 부담을 줄이는 패키징 철학을 담고 있다. 2~3kg급 교육용 상용 드론이나 전술형 소형 기체에서는 이러한 차이가 설계 자유도와 적용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국산화 식별 대응도 설계 초기부터 반영됐다. GD-K6X는 PCB 상단의 ‘Made in Korea’ 표기, 회사 로고와 사명 반영, 독자 모델명 각인, KC 인증 마킹 공간 확보 등을 포함해 개발됐으며, 핵심 부품에는 Non-China 원칙을 적용해 공급망 안정성과 조달 대응성도 높였다. 자이언트드론은 이를 통해 교육용 상용 드론 시장에서 요구되는 국산화 대응 수준을 끌어올렸다.

자이언트드론은 FC에 이어 CAN 기반 GNSS/GPS 통합 모듈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이 모듈은 DroneCAN 기반 통신 구조를 적용해 전원선과 모터선 주변의 전기적 간섭 환경에서도 보다 안정적인 데이터 전달을 지향한다. 또한 CAN 4핀 포트와 범용 6핀(UART+I2C) 확장 포트를 함께 제공하도록 설계돼 DroneCAN 기반 FC뿐 아니라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FC와도 연동할 수 있는 범용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고신뢰 자력계와 필터링 기반 샘플링 구조를 반영해 항법 데이터의 안정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회사는 해당 모듈을 3월 중 개발 완료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자이언트드론은 GD-K6X와 GPS 모듈을 자체 드론 플랫폼 적용에 그치지 않고, 군·공공기관 납품 확대와 중소 드론 제조사 대상 부품 공급, 기술지원, 커스터마이징 모델까지 연결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산 핵심부품 공급 기업으로서의 입지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자이언트드론 이용우 대표이사는 “앞으로 드론 시장은 단순 조립 경쟁보다 핵심 부품 경쟁력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며 “GD-K6X와 CAN 기반 GPS를 중심으로 실제 사업에 바로 연결할 수 있는 국산 핵심 부품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이언트드론 소개

자이언트드론은 군·공공용 드론과 핵심 제어 부품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비행제어장치(FC), 항법장치(GPS), 기체 플랫폼 등 드론 핵심 부품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다. 교육용 상용 드론과 다목적 무인기 분야를 중심으로 고신뢰 비행제어 기술과 국산 핵심 부품 체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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