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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림괴산돌봄사회적협동조합 창립… 한살림괴산, 지역돌봄 나선다

2월 23일 한살림괴산돌봄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개최
주민참여 기반 ‘괴산형 돌봄’ 본격 추진

2026-02-24 14:00 출처: 한살림연합

한살림괴산돌봄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 현장

서울--(뉴스와이어)--한살림괴산돌봄사회적협동조합이 2월 23일(월) 괴산군 소수면 산두레 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지역 주민의 돌봄 문제를 공동체의 힘으로 해결하기 위한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창립은 한살림괴산생산자연합회(이하 한살림괴산)가 오랜 시간 실천해 온 생명 존중과 상호부조의 가치를 돌봄 영역으로 확장하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살림괴산돌봄사회적협동조합은 지역 주민이 주체가 돼 일상생활을 함께 돌보고 지역 안에서 지속가능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살림괴산돌봄사회적협동조합의 모법인인 한살림괴산은 1980년대 중반부터 친환경 농업 운동을 실천해 온 지역 농민 중심 조직으로, 현재 9개 공동체와 21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생산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유통, 로컬푸드 매장 운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쌓아왔고, 이를 기반으로 생산 공동체를 넘어 돌봄 공동체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한살림괴산은 돌봄 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2022년부터 지역 주민, 사회복지 전문가, 한살림 생산조직 등이 함께 참여하는 ‘괴산돌봄연구회’를 운영해 왔다. 연구회는 지역 주도 통합돌봄 모델 구축을 위해 우수 사례를 탐방하고 관련 정책과 제도를 연구하는 한편 다양한 학습과 교류의 장을 꾸준히 만들어 왔다. 이어 2025년에는 ‘한살림괴산돌봄추진단’을 구성해 돌봄 수요 조사와 주민 대상 돌봄교육 ‘괴산돌봄학교’를 추진하는 등 지역 기반 돌봄 모델을 구체화해 왔다.

한살림괴산돌봄사회적협동조합은 설립 인가 이후 △먹거리 방문 돌봄을 통한 일상생활 지원 △지역 주민 대상 돌봄 역량 강화 교육 △돌봄 거점 마련 △중장기 사업 계획 수립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살림괴산돌봄사회적협동조합 안선영 초대 이사장은 “한살림괴산이 그동안 쌓아온 협동과 연대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안에서 서로 돌보는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괴산형 지역주도 돌봄 모델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살림 돌봄 사업 소개

한살림은 ‘밥상살림·농업살림·지역살림·생명살림’ 가치를 내걸고 더불어 사는 생명 세상을 지향하는 비영리 생활협동조합이다. 전국 약 98만 세대의 소비자 조합원과 2300여 세대의 생산자가 친환경 먹거리를 나누며 생태를 살리는 활동과 지역별 필요에 따른 다양한 돌봄 사업을 생산자·조합원·지역주민 참여형으로 펼쳐왔다. 2010년 전후로 지역살림운동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국공립어린이집 등 돌봄 사업을 운영하기 시작한 이후 조합원 돌봄 의향조사 결과에 따라 방문형 아동·노인돌봄서비스를 개시했으며, 2020년 전후로 서울지역을 필두로 고양·파주, 성남·용인 등에서 사회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해 장기요양 사업 및 돌봄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는 2025년 제주담을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인가 후 1차 의료기관 설립을 준비 중에 있다.

한살림연합 소개

한살림은 ‘밥상살림·농업살림·지역살림·생명살림’ 가치를 내걸고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사는 생명 세상을 지향하는 생활협동조합이다. 1986년 한살림농산으로 출발한 이후 꾸준히 생명살림운동을 실천해왔다. 전국 98만여 세대의 소비자 조합원과 2300여 세대의 생산자가 친환경 먹거리를 직거래하고, 유기농지를 확대하며, 지구 생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온라인 장보기와 전국 234개 매장에서 유기농 쌀과 친환경 물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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