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20년과 미래를 여는 20년’ 슬로건 퍼포먼스
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권구연, 이하 경청센터)는 지난 1월 28일 도내 66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사업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내 방과후아카데미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합사업 안내 및 운영 방안을 논의하는 네트워크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005년 시범사업 도입 이후 21년차를 맞이하는 해로, 경기도 내 방과후아카데미 운영기관이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기념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현장에서는 ‘우리의 20년과 미래를 여는 20년’이라는 슬로건 위에 꽃 스티커를 부착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연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실무자들은 개별 기관의 성과를 넘어 경기도 차원의 통합 브랜딩을 구축하고 대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한 목소리를 내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의 내용으로는 △현장 수요를 반영한 실무자 직무연수(3월 말) △청소년 주도 환경보호 프로젝트 ‘청·정’ △화합과 소통의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 △연합 야영캠프 ‘별소리 캠핑’ 등 올 한 해 추진될 다채로운 연합사업의 세부 운영 안건이 다뤄졌다.
경청센터는 이번 설명회 결과를 바탕으로 센터 중심의 연합 홍보를 활성화하고, 보도자료 및 SNS 채널 등을 통해 방과후아카데미의 긍정적인 활동 성과를 널리 알릴 계획이다. 또한 모든 연합사업에 지역사회 및 대외 협력을 강화해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권구연 경청센터장은 “경기도 내 66개소의 방과후아카데미가 보여준 연대의 힘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난 20년의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의 20년도 현장과 소통하며 함께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학습 지원, 체험 활동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인 66개소를 운영하며 청소년 성장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소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국가 청소년 정책사업(청소년자원봉사,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신고제, 청소년포상제) 운영을 지원하고 청소년 지도자 교육, 청소년활동 홍보 및 정보 제공, 지역 유관기관 연계 협력을 통해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설치·운영하는 기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