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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 유아교육업계 최초 ‘제품안전의 날’ 국가기술표준원장 표창 수상

제품 안전관리와 인증체계의 성과를 인정받아

2025-11-11 16:32 출처: 동심연구소

‘제18회 제품안전의 날’ 행사에서 유아교육 전문 기업 동심이 ‘국가기술표준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뉴스와이어)--유아교육 전문 기업 동심이 산업통상부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한 ‘제18회 제품안전의 날’ 행사에서 유아교육업계 최초로 ‘국가기술표준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동심이 오랜 기간 제품 안전관리와 인증 체계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제품안전의 날’은 제품의 개발부터 생산, 유통까지 전 과정에서 안전관리를 철저히 이행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정부포상 제도로, 올해로 18회를 맞았다.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제품안전관리원이 주관하며, 국민 생활안전 수준 향상에 기여한 기업, 기관, 개인 대상으로 매년 포상을 진행하고 있다.

동심은 지난 수년간 제품 설계·제작·검수·출하·유통에 이르는 전 단계에 안전관리 시스템을 적용하고, 이를 정기적으로 검증·개선해왔다. 2016년 한국소비자원이 실시한 ‘어린이집 교구 표시 실태조사’에서 46개 제품 중 유일하게 모든 기준을 충족한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후에도 ‘안전은 기본이자 약속’이라는 철학 아래 제품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동심은 이번 수상은 단순한 기업의 성과가 아니라 유아교육 산업 전체가 ‘안전이 곧 교육의 시작’임을 증명한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아이, 교사,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안전 기준을 더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동심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협력사 및 교육기관과의 안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제품과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기관이 신뢰할 수 있는 교육 제품’의 기준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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