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발리스, 오리건--(뉴스와이어)--독점적이고 혁신적인 첨단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 원자력 기술 분야의 업계 선두 공급업체인 뉴스케일 파워 코포레이션(NuScale Power Corporation)(NYSE: SMR)이 오늘 새로 체결된 5500억달러 규모의 미일 기본 협정(U.S.-Japan Framework Agreement)에 따라 최대 250억달러의 투자 자본을 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독점적인 글로벌 전략 파트너인 엔트라원 에너지(ENTRA1 Energy)를 축하했다.

이번 주 도쿄에서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과 사나에 다카이치 총리의 회담 이후 백악관이 발표한 양자 기본 협정은 핵심 에너지 인프라를 확장하고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해 최대 5500억달러의 공공 및 민간 부문 투자를 동원할 것이다.

이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엔트라원 에너지는 기저부하 에너지원을 활용하는 일련의 발전소를 개발할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AI 데이터 센터, 제조 및 국방에서 빠르게 증가하는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는 동시에 수천 개의 고품질 미국 일자리를 창출하고 미국의 에너지 독립성을 강화할 것이다.

뉴스케일 파워의 사장 겸 CEO인 존 홉킨스(John Hopkins)는 “우리는 엔트라원 에너지가 미국과 일본 간의 역사적인 협정에 참여하는 것을 지원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력은 우리 경제에 동력을 공급하고 동맹을 강화하며 AI, 제조 및 중요 인프라에 필요한 안정적인 에너지를 제공하는 데 있어 첨단 원자력의 중심 역할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이번 발표는 뉴스케일의 SMR 기술을 사용해 최대 6기가와트의 새로운 청정 기저부하 전력을 개발하기 위해 에너지원이 최근 발표한 테네시 밸리 당국(Tennessee Valley Authority, TVA)과의 획기적인 계약에 따른 것이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는 미국의 재산업화, 에너지 안보 및 탈탄소화를 지원하는 데 있어 첨단 원자력의 역할이 커지고 있음을 강조한다.

홉킨스는 “미국-일본 프레임워크는 우리가 엔트라원과 함께 구축한 모델을 검증하며, 입증되고 NRC 승인을 받은 SMR 기술과 세계적 수준의 개발 및 자산 관리 전문 지식을 결합한다. 우리는 함께 세계가 시급히 필요로 하는 규모와 속도로 청정 기저부하 전력의 배치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백악관 발표를 참조하면 된다: whitehouse.gov/fact-sheets/2025/10/28

뉴스케일 파워 소개

2007년에 설립된 뉴스케일 파워 코포레이션(NYSE: SMR)은 안전하고 확장 가능하며 신뢰할 수 있는 무탄소 에너지를 제공해 글로벌 에너지 전환 추진을 촉진한다는 사명을 가진 독점적이고 혁신적인 첨단 소형 모듈식 원자로(SMR) 원자력 기술의 업계 선두 공급업체이다. 이 회사의 획기적인 SMR 기술인 뉴스케일 파워 모듈™(NuScale Power Module™)은 소형의 안전한 가압 수형 원자로로서, 각각 77메가와트의 전기(MWe) 또는 250메가와트 열에너지(총량)를 생산할 수 있으며, 최대 924MWe(12개 모듈)의 출력에 달하는 유연한 구성을 통해 고객 요구에 맞게 확장될 수 있다.

미국 원자력 규제 위원회(U.S. Nuclear Regulatory Commission)의 설계 인증을 받은 최초이자 유일한 에스엠알로서 뉴스케일은 발전, 지역난방, 담수화, 상업용 규모의 수소 생산 및 기타 공정 열 응용 분야에 원자력을 공급함으로써 전 세계의 다양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

뉴스케일과 엔트라원 에너지는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엔트라원 에너지는 뉴스케일 SMR의 상용화 및 개발을 위한 뉴스케일의 독점적인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이다. 엔트라원 에너지는 뉴스케일 SMR이 내부에 있는 엔트라원 에너지 플랜트™(ENTRA1 Energy Plants™)의 배포, 자금 조달, 투자, 개발, 실행 및/또는 관리를 위한 원스톱 상점이자 단일 허브이다.

자세한 내용을 알려면 뉴스케일 파워의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링크드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엑스 및 유튜브에서 뉴스케일 파워를 팔로우하면 된다.

엔트라원 에너지 소개

엔트라원 에너지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저부하 에너지를 제공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데 전념하는 미국의 독립적인 글로벌 에너지 생산 플랫폼이다. 엔트라원 에너지는 전 세계적으로 중요 인프라 프로젝트의 투자, 개발 및 실행에 대한 상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에너지, 인프라 및 금융 부문 베테랑으로 구성된 경영진이 이끌고 있다. 엔트라원 에너지는 전력 인프라 자산에 미국의 원자력 및 천연가스 기술을 상용화하고 배치하여 전력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엔트라원 에너지는 뉴스케일의 독점적인 글로벌 전략 파트너이며 두 회사는 기존 50/50 합작 투자 회사인 엔트라원 뉴스케일(ENTRA1 NuScale LLC)를 보유하고 있다. 엔트라원 에너지는 뉴스케일 제품 및 서비스의 상용화, 유통 및 배포에 대한 글로벌 독점권을 보유하고 있다. 엔트라원 에너지는 뉴스케일 SMR이 내부에 있는 엔트라원 에너지 플랜트™(ENTRA1 Energy Plants™)의 배포, 자금 조달, 투자, 개발, 실행 및/또는 관리를 위한 원스톱 상점이자 단일 허브이다.

전망적 진술

이 보도 자료에는 전망적 진술(‘할 것이다’, ‘믿는다’, ‘기대한다’, ‘예상한다’, ‘계획한다’ 또는 다른 유사한 표현과 같은 단어를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음)이 포함될 수 있다. 이러한 전망적 진술에는 SMR 기술의 상용화와 관련된 진술이 포함된다.

실제 결과는 무엇보다도 다음을 포함한 여러 요인의 결과로 실질적으로 다를 수 있다: 회사의 유동성 및 자본 조달 능력; 새로운 계약 수주를 받을 수 있는 회사의 능력; 비용 초과, 프로젝트 지연 또는 프로젝트 실행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기타 문제의 가능성; 필요한 규제 승인을 얻을 수 있는 능력; 통제할 수 없는 기타 위험과 불확실성. 이러한 진술 및 기타 전망적 진술에 의존할 때는 주의해야 한다. 알려져 있거나 알려져 있지 않은 위험으로 인해 회사의 결과는 기대 및 예측과 크게 다를 수 있다.

이러한 요인 및 기타 요인에 관한 추가 정보는 2024년 12월 31일에 마감된 연도에 대한 회사의 양식 10-K 연례 보고서의 ‘전망적 진술에 대한 주의 사항’ 및 ‘위험 요인 요약’ 섹션 및 SEC에 제출한 후속 서류에서 명시된 일반적인 경제 상황 및 기타 위험, 불확실성 및 요인을 포함하여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회사의 공개 정기 서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조된 SEC 제출 서류는 공개적으로 또는 뉴스케일의 투자자 관계 부서(ir@nuscalepower.com)의 요청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회사는 전망적 진술을 업데이트하기 위해 법에서 요구하는 것 이외의 의도나 의무를 부인한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