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에듀학원(시흥 은계지구)에서 열린 ‘중등부 수능 1등급 전략 설명회’ 현장. 사샤 원장이 학생의 학습 방향과 등급별 맞춤 전략에 대해 강연하고 있으며, 참석한 학부모들이 열띤 관심 속에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임스에듀학원 제공)
시흥--(뉴스와이어)--입시 명문 영어학원으로 26년간 시흥 은계지구를 대표해 온 제임스에듀학원(원장 사샤)이 AI 시대에 맞는 초개인화 학습 시스템과 입시 맞춤형 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특히 오는 11월 2일(일) 개원 이래 처음으로 초등 학부모 대상 입시 설명회를 개최해 초등 시기부터의 체계적인 학습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제임스에듀학원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를 비롯한 다수의 명문대 합격생을 배출해 온 전문 입시 학원으로, 초등 4학년부터 시작되는 ‘수능 1등급 전략반’을 통해 중학교 졸업 전 고등과정을 선행 완료하는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문법, 독해, 어휘, 수행평가, 수능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시스템으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 단계를 정밀하게 설계하며, 단순한 문제풀이를 넘어 진로까지 연결되는 학습의 길을 제시한다.
또한 제임스에듀학원은 AI 기반 교육 고도화를 위해 서울대 교수진이 기획한 온라인 프로그램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서알자)’와 서울대 기술지주회사 개발의 진로·적성 분석 시스템 ‘앱티핏(Aptifit)’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학생의 성향, 적성, 학습 패턴을 데이터로 분석해 1:1 맞춤 컨설팅과 입시 전략을 제공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수행평가나 내신 환경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내신 4등급에서 최상위권 대학 진학에 성공하거나, 학습 의욕이 부족했던 중위권 학생이 진로를 찾아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는 등 다양한 성공 사례가 누적되며 학부모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사샤 원장은 “공부는 자기 자신을 다스리고 끝까지 버티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초등 저학년부터 학습 습관을 제대로 잡아야 중고등 전 과정에서 흔들림 없는 성장을 이어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는 11월 2일(일)에 열리는 초등 입시 설명회는 제임스에듀학원의 초·중·고 연계형 입시 시스템과 AI 기반 진로 분석 서비스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초등 4~6학년(예비중1 포함) 자녀를 둔 학부모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 설명회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설명회 신청 및 학원 상담은 웹사이트(www.jamesedu2000.co.kr)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제임스에듀학원은 앞으로도 26년간 축적된 경험과 입시 실적을 기반으로, AI 시대에 부합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제임스에듀 소개
제임스에듀학원은 시흥 은계지구를 중심으로 2000년 설립된 입시 전문 영어학원이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국내 최상위권 대학 합격자를 다수 배출하며 지역 대표 교육기관으로 자리잡았다. AI 기반의 초개인화 학습 시스템과 통합형 커리큘럼으로 초등부터 수능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