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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제1회 월드 테크놀로지 서밋’ 인도서 개최

WT 서밋 인도, 글로벌 혁신과 지역 발전 활성화를 목표로 뭄바이와 푸네에서 개최

2025-06-19 15:00 출처: World Technology Games

뉴욕--(뉴스와이어)--과학, 기술 및 혁신 전반에 걸쳐 인간의 독창성(ingenuity)을 기리는 선도적인 플랫폼인 월드 테크놀로지(World Technology)는 2025년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인도 푸네와 뭄바이에서 ‘제1회 월드 테크놀로지 서밋(World Technology Summit, 이하 WT 서밋)’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월드 테크놀로지의 공동 창립자 겸 회장인 폴 J. 포스터(Paul J. Foster)는 “인도는 미래가 요구하는 에너지, 규모, 독창성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WT 서밋은 대담한 아이디어, 선도적인 목소리, 새로운 동맹을 위한 플랫폼이며, 푸네의 MIT 세계평화대학(MIT World Peace University)에서 함께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인도의 선도적인 대학 중 하나인 MIT 세계평화대학(WPU)과 협력하여 개발된 WT 서밋은 과학, 기술, 공공 리더십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들을 소집하여 데이터 및 생명과학 분야의 혁신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프로그램은 AI, 생명공학, 교육, 디지털 인프라 분야의 최전선에서 이루어진 발전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바라트주 푸네의 MIT-WPU 총장인 라훌 V. 카라드(Rahul V. Karad) 박사는 “MIT-WPU는 기술이 발명(invention)만이 아니라 의도(intention)를 통해서도 인류를 위해 봉사해야 한다고 믿는다. 바라트에서 WT 서밋을 개최하는 것은 글로벌 혁신의 미래는 사회적 변혁을 위해 포용적이고 윤리적이며, 평화에 기반을 두어야 함을 전 세계에 천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MIT-WPU의 최고학술책임자(Chief Academic Officer)인 프라사드 칸데카르(Prasad D. Khandekar) 박사는 “제1회 WT 서밋을 개최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 순간은 바라트의 포부, 그리고 목적 있는 기술 발전을 위한 우리 기관의 헌신을 모두 반영한다”고 덧붙였다.

대외협력 부학장인 가네시 카칸디카르(Ganesh Kakandikar) 교수가 성공적인 서밋을 위해 두 팀 간의 조율을 담당할 예정이다. 인도에서 열리는 이번 서밋은 기술의 교차로에서 글로벌 북반구와 남반구의 조화를 반영하는 중대한 행사가 될 것이다.

WT 서밋 2025 인도 조정위원회(WT Summit 2025 India Coordination Commission) 데보라 판디트-사와프(Deborah Pandit-Sawaf) 위원장은 “이번 서밋은 독창성을 중심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미래를 만들어 가는 사람과 플랫폼을 소집하고 있으며, 인도는 그 시작점”이라고 강조했다.

WT 서밋은 협업과 가시적인 진전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설계된 높은 수준의 기조연설, 몰입형 시연, 청년 주도 프로그램을 특징으로 한다.

월드 테크놀로지 소개

월드 테크놀로지(World Technology, WT)는 기술, 과학, 혁신의 세계를 한데 모으는 글로벌 단체이다. 월드 테크놀로지 게임스(World Technology Games)는 생명, 지구, 데이터 및 산업 과학 전반에 걸쳐 인간의 독창성을 기리는 연례 대표 대회이다. 2026년 첫선을 보이는 이 5일간의 연례 행사에는 전 세계의 과학자, 엔지니어, 기술자 및 혁신가들을 소집할 것이다. 월드 테크놀로지 서밋(World Technology Summit)은 세계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며 인류의 가장 큰 도전 과제에 초점을 맞춘다. WT는 유능한 리더십 팀과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글로벌 자문 그룹이 이끌며, 현재와 미래에 세계 최고의 발전을 뒷받침하는 인간의 위대한 독창성을 고양한다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orldtechnology.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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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50616197549/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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