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트, 벨기에 & 맬번, 펜실베이니아--(뉴스와이어)--H.U. 그룹 홀딩스(H.U. Group Holdings Inc.)와 전액 출자 자회사인 후지레비오(Fujirebio)는 완전 자동화된 루미펄스(LUMIPULSE®) G 면역 분석기용 루미펄스 G sTREM2 분석의 출시를 발표했다. 이 CLEIA(화학발광 효소면역분석) 분석은 연구 전용(RUO)으로 사용 가능하며, 인간 뇌척수액(CSF)과 혈액에서 35분 만에 골수세포에 발현되는 가용성 트리거 수용체 2(sTREM2)를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sTREM2는 미세아교세포 활성화의 유망한 바이오마커로, 연구자들에게 알츠하이머병 및 기타 신경퇴행성 질환과 관련된 신경 염증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sTREM2는 염증 반응의 역학을 파악하거나 염증 조절제를 모니터링하는 데 유용할 수 있다. 이 검사는 GFAP, NfL, pTau를 포함한 후지레비오의 확장 중인 신경 바이오마커 포트폴리오를 보완하고, 신경 바이오마커 연구 도구와 진단법을 발전시키는 회사의 선도적 위치를 강화한다.
후지레비오 홀딩스(Fujirebio Holdings, Inc.)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인 고키 이시카와(Goki Ishikawa)는 “sTREM2를 신경계 포트폴리오에 추가함으로써 신경 질환 메커니즘에 대한 더욱 포괄적인 시각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신경 염증에 대한 필수적인 통찰력을 제공하여 GFAP, NfL, pTau와 같은 기존 바이오마커를 보완하는 sTREM2는 단일 플랫폼에서 질병에 대한 더욱 완전한 그림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이 새로운 검사를 통해 연구자와 임상 연구 전문가들은 이 유망한 미세아교세포 바이오마커의 잠재적인 임상적 유용성을 더욱 심도 있게 연구하고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완전 자동화된 랜덤 액세스 루미펄스 G 분석기에서 이 분석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연구자들은 편리하고 정확하며 강력한 sTREM2 측정법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널리 보급되어 신경계 질환 검사에 일상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이 분석기는 모든 필수 품질, 처리량 및 규제 요건을 충족한다.
후지레비오 소개
HU그룹홀딩스(H.U. Group Holdings Inc.)의 계열사인 후지레비오는 고품질 RUO 및 체외 진단(IVD) 검사 분야의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강력한 IVD 제품의 구상, 개발, 생산 및 전 세계 상용화 분야에서 50년 이상의 축적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후지레비오는 25년 전 이노지네틱스(Innogenetics) 브랜드로 CSF 바이오마커를 개발하고 판매한 최초의 회사였다. 후지레비오는 신경 질환을 위한 수동 및 완전 자동 분석의 포괄적인 라인업을 제공하며, 전 세계의 기관 및 임상 전문가와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더 빠르고 쉽고 완벽한 신경퇴행성 질환 진단 도구를 위한 새로운 경로를 개발하고 있다.
웹사이트: www.fujirebio.com/ne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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