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북스 ‘나는 이불 속에서 콘텐츠로 월급 번다’ 표지
서울--(뉴스와이어)--비즈니스북스에서 평범한 주부가 억대 연봉을 만들 수 있었던 콘텐츠 비즈니스 노하우를 담은 ‘나는 이불 속에서 콘텐츠로 월급 번다’를 출간했다.
이제 콘텐츠 하나면 이불 속에서도 돈을 벌 수 있는 시대다. 그러나 준비된 콘텐츠가 있다고 누구나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6개월의 준비 끝에 주부에서 강사로, 그리고 창업자로서 첫발을 내디딘 저자 보스언니(조경진) 역시 첫 온라인 강의 판매 실적은 ‘0원’이었다. 하지만 저자는 0원이라는 수익에 단념하지 않고 직접 다양한 마케팅 서적과 사례들을 자신의 판매 전략에 접목해 실험했고, 그 결과 억대 매출을 이루며 온라인 비즈니스를 성공시키는 노하우를 터득했다.
혼자서 돈을 벌 만한 아이템이 없다고 느끼거나 ‘이런 것도 돈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었다면 자신의 아이디어를 비즈니스로 만들어 실현시키는 방법부터 고객을 유입해 효과적으로 매출을 성장시키는 비법을 배워보자. 컴맹에 똥손, 의지박약이더라도 콘텐츠로 돈을 버는 확실한 루트가 있다.
이 책은 총 4단계의 ‘레벨업 시스템’을 통해 콘텐츠 비즈니스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실제 수익을 만들 수 있게 도와준다. 레벨 1에서는 ‘6주 안에 단 1만원이라도 벌어보는 것’을 목표로, 막막한 아이디어를 팔리는 콘텐츠로 구체화하고 첫 수익으로 만드는 데 집중한다. ‘모닝콜 해주기’, ‘함께 스쾃 100개 챌린지 하기’ 등 나만의 소소한 일상도 콘텐츠로 만들어준다. 레벨 2에서는 SNS, 광고, 단톡방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잠재고객 100명을 유입시키는 전략을 다룬다. 여기서 확보한 잠재고객을 바탕으로 레벨 3에서는 메시지 마케팅,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검색엔진최적화(SEO) 등을 활용해 신뢰를 구축하고 구매로 전환하는 ‘찐팬 100명’을 만드는 방법을 배운다. 마지막 레벨 4에서는 단일 수익원이 아닌, 웨비나·CRM·어필리에이트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자동 수익 라인을 3개 이상 구축하는 시스템화 전략까지 다룬다.
‘나는 이불 속에서 콘텐츠로 월급 번다’는 단순히 콘텐츠를 만들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수익을 설계하고 구조화하는 방식까지 알려준다. 또한 레벨별 체크리스트와 워크시트를 통해 직접 자신의 비즈니스를 점검하고 실천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잠든 사이에도 자동으로 돈을 버는 기적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6주 안에 이 책으로 이불 속에서 월급을 버는 쏠쏠한 기쁨을 누려보자.
비즈니스북스 소개
비즈니스북스는 글로벌 경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비즈니스맨들에게 꼭 필요한 책만을 엄선해 출간하는 출판사로 개인과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의 강화, 경제적 성공을 추구하는 데 보탬이 되는 책들을 출간하고 있다. 비즈니스북스에서 운영하는 임프린트는 논픽션 전문 브랜드 북라이프, 여행 서적 전문 브랜드 트래블라이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