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 마포구 합정역 인근의 정통 고깃집 ‘온리원갈비 합정 직영점’이 5월 가족 외식 시즌을 맞아 ‘패밀리 갈비 모둠’ 신메뉴를 출시했다.

온리원갈비는 14년간 갈비 하나에만 집중해 온 전문 고깃집으로, 냉동육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당일 손질한 신선한 고기만을 제공한다. 특히 육즙과 식감을 살린 생갈비, 깊은 풍미의 숙성 양념갈비는 단골 손님들 사이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신메뉴 ‘패밀리 갈비 모둠’은 소갈비살, 생갈비, 양념갈비, 오겹살 등 인기 부위를 푸짐하게 담아냈으며, 된장찌개·계란찜·냉면 등 인기 사이드 메뉴까지 포함돼 가족 단위 외식에 최적화된 구성으로 선보인다. 특히 주말과 5월 연휴 기간을 중심으로 가족 외식 수요가 몰리는 시점에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온리원갈비는 ‘합정역 숨은 갈비 성지’로도 알려져 있으며, 시골 텃밭에서 기른 제철 채소로 만든 건강한 반찬 또한 차별화 포인트다. 고기의 풍미를 살려주는 반찬들과의 조화는 한 끼 식사를 특별한 경험으로 만들어 준다.

매장은 합정역 1번과 2번 출구 사잇길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지상 주차장도 완비돼 있다. 또한 반려견 동반 고객을 위한 별도의 룸도 준비돼 있어, 가족 외식은 물론 동호회·청첩장 모임 등 다양한 단체 고객에게 최적의 공간을 제공한다. 단체 예약 시에는 갈비 세트 또는 맞춤형 코스 구성도 가능하다.

온리원갈비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외식에 잘 어울리는 메뉴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갈비 하나만큼은 누구보다 맛있고 정직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매장 정보

- 상호: 온리원갈비 합정 직영점

- 주소: 서울 마포구 양화로11길 46 남성빌딩 1층

- 영업시간: 11:30~22:00

온리원갈비 합정 직영점 소개

온리원갈비 합정 직영점은 창업 이래 14년간 오직 ‘갈비 하나’만을 고집해 오고 있다. 상호명 그대로 오직 갈비에만 집중하고 있으며, 돼지 생갈비와 양념갈비를 메인으로 냉동 없이 당일 손질한 신선육을 사용해 육즙과 식감을 살린 생갈비와 숙성 양념갈비는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조직감으로 ‘단골을 부르는 메뉴’로 자리 잡았다. ‘갈비 하나만은 제일 맛있게’, 2012년 오픈 당시부터 지금까지 변함없는 이 한 문장은 온리원갈비의 철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