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브랜드--(뉴스와이어)--상업용 주방 솔루션 분야에서 25년간 혁신을 이뤄온 프론트라인 인터내셔널(Frontline International)이 지오바니 브리엔자(Giovanni Brienza)를 신임 사장으로 임명했다. 설립자 존 팔라조(John Palazzo)는 계속 최고경영자 직책을 맡아 전략적 방향과 장기적인 성장 이니셔티브에 집중할 예정이다.
미국에 본사를 둔 제조업체인 프론트라인은 전 세계 식품 서비스 사업장에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지방, 기름, 그리스(FOG) 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시스템을 제조한다. 회사의 자동화 솔루션은 주방의 안전을 향상하는 데 기여한다.
2004년 프론트라인에 합류한 브리엔자 신임 사장은 21년간 쌓아온 운영 전문성과 엔지니어링 통찰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그는 프론트라인의 가장 영향력 있는 혁신의 배후에서 핵심 설계자 역할을 해왔다. 장비 및 소프트웨어 시스템 혁신부터 주요 해외 시장으로 회사의 입지를 전략적으로 확장하는 업무에 이르기까지 그가 기여한 분야는 매우 다양하다. 그의 리더십 아래에 프론트라인은 △북미 △유럽 △아시아 △중동 △중남미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강력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확보했으며 다양한 지역의 요구에 맞춰 솔루션을 맞춤화해 왔다.
또한 프론트라인은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수직적 통합 노력도 강화했다. 제조 공정의 여러 단계를 사내로 통합해 생산량을 늘리고 품질 개선을 추진하며, 혁신 속도를 높였다. 회사가 제품 설계, 제작 및 조립의 중요한 측면을 직접 제어함으로써 이제 전 세계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일관성, 속도, 맞춤화 기능을 갖춘 고성능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최고경영자 팔라조는 “지오바니는 회사가 스타트업에서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변모하는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며 “그의 리더십, 충성심, 사명에 대한 열정을 높이 평가하며 우리를 다음 성장 단계로 이끌기에 이보다 더 적합한 인물은 없다”라고 말했다.
프론트라인은 브리엔자 신임 사장의 리더십 아래 운영 규모 확대, 고객 지원 강화, 제조 공정의 수직적 통합, 전 세계 상업용 주방의 안전, 효율성, 지속 가능성을 향상하는 새로운 혁신 추진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브리엔자는 “프론트라인은 항상 푸드 서비스 업계에서 현상 유지에 도전하는 역할을 해왔다”며 “우리는 함께 한계를 계속 넓혀 나가며, 합리적인 자동화, 더 건강한 주방을 조성하는 시스템, 파트너의 수익성을 높이는 서비스, 전 세계 모든 고객에게 최고 품질의 솔루션을 보장하는 제조 우수성을 향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웹사이트: www.frontlineii.com
프론트라인 인터내셔널 소개
프론트라인 인터내셔널(Frontline International, Inc.)은 조리용 기름 및 기타 그리스의 보관, 취급 및 폐기를 위한 우수한 상업용 식품 서비스 장비를 설계, 제조 및 유통하는 기업이다. 회사는 또한 OilCare® 번들 서비스 프로그램을 통해 턴키 방식의 오일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1 330-861-1100), 웹사이트: http://www.frontlineii.com, 이메일: info@frontlineii.com으로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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