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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직장인 대상 2025년 후기 입학설명회 성료

실무 리더들이 선택한 유럽 명문 알토대 복수학위 MBA 및 경영학박사, 입학설명회 호평 이어져
직장 병행 가능한 국제적 수준의 경영학 석/박사 신입생 모집

2025-03-31 08:00 출처: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수많은 직장인이 알토대 MBA의 입학설명회에 참석해 졸업 동문의 경험담을 경청하고 있다

서울--(뉴스와이어)--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총장 문휘창, 이하 aSSIST 경영전문대학원)는 2025년 후기 신입생 모집을 위한 첫 번째 입학설명회를 지난 19일과 20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입학 설명회는 공신력 있는 기관의 인증을 획득한 수준 높은 경영학 교육을 경험하려는 직장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호의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으며, 참석자들은 현재 모집 중인 2025년 가을학기(9월) 입학에 긍정적인 뜻을 내비쳤다.

졸업생과 함께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된 알토대 MBA 입학설명회 종료 후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참석자의 80% 이상이 적극적인 입학 의사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대부분은 5년 이상의 실무 경력을 보유한 30~50대 한국 직장인들로, 글로벌 경영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명확한 목적과 동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토대 MBA 과정은 핀란드 헬싱키에 본교를 두고 있으며, 경영대학 세계 3대 인증을 모두 획득한 글로벌 상위 1%의 명문 MBA 프로그램이다. 본 과정은 국내에서 핀란드 명문대 교수진의 강의를 현지와 동일하게 수강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는 점이 특장점이다. 주말에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수업 구성과 직장 생활을 병행하기에 부담 없는 프로그램 운영도 참가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40~50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aSSIST 경영학박사 과정 역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설명회 참석자 중 절반 이상이 2025년도 가을학기 입학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답변해, 커리어의 정점에서 더욱 전문적인 경영 지식과 이론적 깊이를 원하는 지원자층의 수요를 입증했다.

aSSIST 경영학박사 과정은 이론적 학문에만 국한하지 않고, 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 가능한 전략적 사고와 문제해결 능력에 기반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이론으로 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현업에 대한 감각과 학문적 역량을 동시에 갖춘 교수진이 1:1로 제공하는 체계적인 연구지도는 기업 내 리더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하려는 직장인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요소로 평가받았다.

이번 입학설명회를 통해 알토대 MBA와 aSSIST 경영학박사 과정은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싶은 한국 직장인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두 과정 모두 국제적 기준에 맞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밀착형 지도 방식을 바탕으로 직장인들이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의 경력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두 과정 모두 2025년도 가을학기 신입생을 모집 중에 있다. 알토대 MBA는 2025년 4월 15일(화)까지, aSSIST 경영학박사 과정은 2025년 4월 8일(화)까지 얼리버드 전형으로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특히 알토대 MBA의 얼리버드 전형은 2025년도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 기간을 통틀어 입학 장학 혜택을 보장받는 유일한 전형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각 과정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소개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aSSIST, 총장 문휘창)는 기업 핵심 인재교육 No.1 경영전문대학원이다. 2004년 국내 처음으로 설립된 경영전문 대학원대학교로 석·박사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1995년부터 진행해 온 알토대(전 헬싱키경제대) MBA는 국내 4876명의 최대 동문을 배출하고 있는 대표적인 과정이다. 스위스 로잔비즈니스스쿨, 영국 런던대 등 유럽 대학과 함께하는 경영학박사 과정 외에도 20여 개 기업과 핵심인재 육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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