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온타리오--(뉴스와이어)--유제품, 과일, 식물성 건강 식품을 생산하는 주요 기업으로 래핑카우(The Laughing Cow®), 키리(Kiri®), 베이비벨(Babybel®), 부르생(Boursin®), 너리쉬(Nurishh®), 고고스퀴즈(GoGo squeeZ®)와 같은 상징적인 국제적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벨 그룹(Bel Group)이 수요에서 유통에 이르는 공급망 운영을 혁신하기 위해 엔드투엔드 공급망 오케스트레이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키넥시스(Kinaxis® Inc.)(TSX: KXS) 및 키넥시스의 솔루션 확장 파트너인 4플로(4flow)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벨 그룹은 전략적 성장 및 지속 가능성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운영 성과를 높이고, 협업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기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을 모색했다. 부르생, 베이비벨, 래핑카우, 고고스퀴즈와 같은 상징적인 브랜드로 유명한 이 그룹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제품을 다양화하면서 어떤 장애 요소에도 견딜 수 있는 강력하고 민첩한 공급망이 필요했다.

벨 그룹의 최고공급망책임자 자비에 프랑스와(Xavier François)는 “우리의 최우선 순위는 정밀함과 세심한 관리를 통해 신선하고 프리미엄 품질의 제품을 전달하여 고객을 기쁘게 하는 것”이라며 “키넥시스는 강력한 평판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의 요구에 보다 잘 대응하고 엔드투엔드 효율성을 더욱 향상시키며 고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보장하는 키넥시스의 역량 덕분에 우리의 파트너십은 더욱 공고해졌다. 앞으로의 협력에 많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120개국 이상에서 제품을 유통하는 벨 그룹의 플래닝 솔루션은 올바른 정보를 연결하고 시나리오 계획 기능, 단기 유통기한 관리, 신선 제품에 대한 다단계 유통 및 운송 최적화를 고려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했으며, 이 모든 솔루션은 키넥시스 마에스트로(Kinaxis Maestro™) 플랫폼에서 제공된다. 키넥시스 마에스트로는 빠르고 지능적인 의사 결정을 위해 AI가 적용된 엔드투엔드 공급망 오케스트레이션을 제공한다. 키넥시스 마에스트로는 유명 글로벌 브랜드의 신뢰를 받고 있으며, 변동성과 혼란을 헤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민첩성과 예측 가능성을 제공한다.

키넥시스의 EMEA 담당 수석부사장 파비앙 세트르(Fabienne Cetre)는 “식품 산업에서, 그리고 이 규모의 브랜드의 경우, 점점 더 혁신적이고 책임감을 가져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 “더욱 효율적인 공급망은 낭비를 줄이는 동시에 소비자에게 더 신선한 제품을 제공한다. 우리는 벨 그룹과 협력하여 그들의 엔드투엔드 운영을 조율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4플로는 내장형 확장 솔루션인 키넥시스 TLO 바이 4플로(Kinaxis TLO by 4flow)를 통해 벨 그룹의 운송 부하를 최적화하여 트럭 활용도를 개선하고 운송 비용과 탄소 배출을 줄이게 된다.

키넥시스와 공급망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inaxi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키넥시스 소개

키넥시스(Kinaxis)는 현대적 공급망 오케스트레이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인류를 위해 복잡한 글로벌 공급망을 움직이고 관리하는 사람들을 지원한다. 키넥시스의 강력한 AI 기반 공급망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인 마에스트로(Maestro™)는 다년간 전략 계획부터 라스트마일 배송에 이르기까지 전체 공급망에서 완전한 투명성과 민첩성을 제공하는 독점적 기술과 기법을 결합한다. 키넥시스는 유명 글로벌 브랜드의 신뢰를 받으며 변동성과 혼란을 헤쳐 나가는 데 필요한 민첩성과 예측 가능성을 제공하고 있다. 더 많은 뉴스와 정보를 보려면 kinaxis.com을 방문하거나 링크드인에서 키넥시스를 팔로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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