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졸업생 특화 2024학년도 취업시즌 맞춤형 심화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 지난 9월 12일부터 11월 4일까지 총 9회차에 걸쳐 졸업생 특화 2024학년도 취업시즌 맞춤형 심화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1:1 또는 그룹형 맞춤형 컨설팅 △탈락 원인 복기 및 클리닉 △대기업 특강 등을 다뤘으며, 취업을 준비하는 건국대 졸업생 59명 및 졸업 유예생, 재학생 등 총 102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수료 학생들은 1대 1 또는 그룹별로 진행된 컨설팅에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 참여자 중 한 명은 막막했던 취업에 한 발자국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됐다며, 다음 기회가 있다면 또 참여해 도움을 받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건국대학교는 고용노동부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시범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